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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문득 그리운 얼굴들
차차로 추천 0 조회 114 17.07.13 00: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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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13 04:57

    첫댓글 그리운 얼굴 이때가 언제랍니까?
    참 이시절 즐거워지요
    지붕이 들석들석 웃음소리에 양념이 되어 함께 나는던 음식 세령이랑 지후가 엄마 품에 안기어 있는 모습
    밝게 웃어주시던 헐랭이님...
    모두모두 그립습니다.

  • 작성자 17.07.13 21:15

    정말 이렇게 이순간들이 그리울 줄 몰랐어요.

  • 17.07.13 06:17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져지는 것은 지극히 작은 한 모서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지요.
    모든 분들도 그리워 하고 계실 겁니다.^^

  • 작성자 17.07.13 21:25

    블루님 말씀에 통으로 공감합니다.
    그래서 지금을 소중히 만들어야 겠습니다.

  • 17.07.13 11:13

    어떤 추억도 귀하지 않고 그립지 않은 것이 없더이다.
    오늘의 시간에도 귀한 모습이 재연되고 있답니다.

  • 작성자 17.07.13 21:25

    그렇죠~~~지금 이순간 또한 몹시도 그리운 어느날.

  • 17.07.13 16:45

    참 반가운 얼굴들이네요.
    이사진 본게 정말 엊그제 같은데... 정말 그립고 반갑습니다

  • 작성자 17.07.13 21:26

    그렇죠~~~우리 사모리맘 첨 만났을때 기억도 새로워요.
    그땐 짱아도 태중에 있었는데.......

  • 17.07.14 13:28

    어느 노랫말처럼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의미가 있지요^ 또한 지나감이 있기에 오늘도 있겠지요!!
    저도 참많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 17.07.14 16:54

    해나무님 일찍 출발 하셔 사진에서 못 뵈네요
    그 많은 설것이 다 하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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