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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아주 맛난 도시락 준비 해 오시고
시식과 판매로 12시간을 꼬박 서 계셨는데.....
아침 준비하시는 모습 입니다.
그래그래님께서 키우신 호박을 조각깍듯이 아름답게 다듬어 맛있는 호박 볶음을 하시네요.
쓰고 남은 깡쟁이까지 신기하여
같이 보려구요.
구경 해 보세요.
첫댓글 오늘 종일 애쓰셨는데 일단은 좀 쉬시지 않고....,
오늘 점심을 참 맛나게 먹었어요.
사랑은 무한한 힘의 원천이 되나 봅니다.
솜씨 좋으신 나는나님~^^
매번 나는나님 도시락 잘 먹고 있어요
열정으로 귀한농부를 사랑하셔요
늘~따뜻한 맘 고맙습니다 ^^
솜씨가 어쩜 저리 좋으실까요?
귀한농부의 보배이십니다.^^
저도 잘 먹었습니다~^^
늘 맛난음식으로 식구들을 즐겁게 해 주시는 나는나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호박 볶은 것 제가 다 묵었습니다.
살살 녹았어요.
정말 호박볶음 너무너무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