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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냉장고 정리~
딸기 추천 0 조회 84 18.04.14 02:5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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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4.14 02:54

    첫댓글 쪽파는 데쳐서 고추장에 무치고 표고는 시골에서 키운 표고 말려 놓았던거 불려 볶았지요^^

  • 18.04.14 05:31

    참 부지런하세요~
    정갈하고 솜씨좋은 나물들 맛있겠네요~
    수수부끄미 먹고싶다~ㅎ

  • 18.04.14 06:06

    소연님 올만에 반갑습니다.^^

  • 18.04.14 06:09

    @blue1952 잘계시지요?
    정말 올만이네요~
    보고싶어요~^^

  • 18.04.14 06:13

    @소연 저도 얼매나 보고 싶었다고요!
    자주 오셔서 밝은 에너지와,장금이의 역사를 만드셔야죠~♡

  • 18.04.14 13:41

    소연님 얼굴이 확 떠올라 반가움이 두배가 되었어요.

  • 18.04.14 13:43

    @차차로 차차로님 반가워요~
    한라봉 받고 맛있어서 후기올렸는데 안뜨네요~
    감사히 잘먹을께요~^^

  • 작성자 18.04.14 15:41

    울소연님 뵙고 싶어요
    요즘 무척이나 바쁘신줄 알아요
    환한 웃음이 아름다운 소연님 보고 싶어요^^

  • 18.04.15 10:43

    @딸기 조만간 보자구여~
    많이많이 보고싶어요~
    주말 잘보내세요~^^

  • 18.04.14 14:05

    올만에 저도 수수부꾸미에 눈길이~^^

  • 18.04.14 13:42

    블루님 수수부꾸미 대신 수수 한자루 보낼까요.
    불려논 것, 안불려 놓은 것 수수가 몇봉지 있어요.

  • 18.04.14 14:05

    @차차로 쪼아요~ㅎ

  • 작성자 18.04.14 15:42

    저도 오랜만에 수수부끄미 지져 봤어요
    광장시장 부끄미도 줄서서 먹어 보긴 했지만 집에서 지진 떡이 맛있어요^^

  • 작성자 18.04.14 15:48

    @차차로 히잉~
    차차로님 블루님만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 18.04.14 19:40

    @딸기 경로우대~ㅎㅎ

  • 18.04.14 23:25

    @blue1952 ㅎㅎㅎㅎ 딸기님도 벌써 할머니 반열에 들어 서셨어요.
    찾아서 두봉지 있으면 한봉지는 딸기님께도 보낼께요.

  • 18.04.14 07:31

    와~
    건강한 한상이네요.
    수수부꾸미 먹고 싶어요.^^

  • 18.04.14 13:43

    옛 맛을 그리워 하는 엄마들의 특징입니다.

  • 작성자 18.04.14 15:44

    어릴적엔 간식으로 엄니가 지져 주시면 그리 맛나던 음식중 하나 이지요
    추억의 간식입니다^^

  • 18.04.14 13:53

    비오는날 먹을걸 내놓으시니
    군침만 삼킵니다.
    이것만도 감사하게~~

  • 작성자 18.04.14 15:45

    저도 오랜만에 만들며 여러분과 함깨 드싯연 좋겠지 하는 생각이 들엇어요^^

  • 18.04.14 20:47

    수수부꾸미 한표~

  • 작성자 18.04.15 12:45

    어릴적 추억의 간식이쥬^^

  • 18.04.14 22:02

    언제쯤이면 저런 음식을 할 수 있을까요?

  • 작성자 18.04.15 12:46

    나물무치고 볶는건 매일감사님 내공이면 얼마는지 하실텐데요^^

  • 18.04.14 23:26

    저는 오늘 감자 갈아서 미역넣고, 풋고추 넣고 무쟈게 맛있게 먹었답니다.

  • 작성자 18.04.15 12:47

    차차님로님 번개깥이 만들어 놓으신 음식은 꿀맛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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