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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외할머니
차차로 추천 0 조회 255 19.12.06 07:4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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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06 08:32

    첫댓글 느껴지는 사랑에 눈물이 핑도네요~~ 부디 편안하게 계시길 기도해봅니다

  • 19.12.06 09:19

    외가집의 좋은 향수를 떠올려보면서 잠시 생각해 봅니다.
    이런 기억들이 살아있음에 감사하면서요~

  • 19.12.06 14:14

    늘 그사랑을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

  • 19.12.06 15:58

    외할머님 소식 전할때마다 저 키워주신 제 외할머니 생각이나네요.
    그 사랑은 영원히 간직될거예요.

  • 19.12.06 19:43

    편안하셨으면 좋겠어요.

  • 19.12.06 20:30

    할머님 내내 편안하시기를 기도해요..

  • 19.12.07 11:57

    외할머니 주님께서 마음과 육신의 편안함을 누릴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길 기도 합니다.

  • 19.12.08 17:07

    저도 어릴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할머니 손에서 크고, 할머니 돌아가지고 서울에 왔어요. 너무도 깔끔하셨던 할머니가 옷에 대소변을 보시게 되시면서 제게 너무 미안해 하시고, 음식을 거부하셨던 것이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할머님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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