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친환경제주귀한농부
카페 가입하기
 
 
 
 

카페 통계

 
방문
20240426
268
20240427
217
20240428
267
20240429
267
20240430
198
가입
20240426
0
20240427
1
20240428
0
20240429
0
20240430
0
게시글
20240426
15
20240427
14
20240428
13
20240429
11
20240430
10
댓글
20240426
20
20240427
24
20240428
23
20240429
25
20240430
26
 
 
 

지난주 BEST회원

다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동심을 드높이 내걸고 설원에서 놀다.
blue1952 추천 0 조회 49 17.01.20 15:2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1.20 17:47

    첫댓글 새하얀 공간에 계셨을 불루님 탁 어울리셔요
    하얗게 소복히 쌓인 눈이 세상의 모든 흉허물을 덮어 놓은듯 합니다^^

  • 작성자 17.01.20 18:14

    동심이 어울렸겠죠?^^

    그러게요~ 모두가 하얀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어요!

  • 17.01.20 21:03

    뱅기 안에서 모처럼 블루님 따뜻한 글 읽으니 마음이 조용해 집니다.
    출사를 통해 맑은 세상의 고운 멧세지 감사합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7.01.20 21:05

    비행기를 타셨군요.
    잠시 후 보십시다.
    많이 보고 싶구먼..!!^^

  • 17.01.21 09:42

    오랜만에 들어보는 싸리빗자루 그 글만으로도
    동심의 세계에서 머물어봅니다
    장미꽃위에 사락사락 내리는 눈을 보면서..

  • 작성자 17.01.21 09:55

    예전엔 헛간에 댑싸리빗자루, 싸리빗자루 몇 개씩은 있었지요?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닌데 저마다 눈이 오면 행길을 쓸면 이쁜 자욱이 남았어죠!
    그날이 무지 그립습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