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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위중한 외할머님
차차로 추천 0 조회 165 17.08.02 11:4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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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02 11:53

    첫댓글 누구나 가는 길이라지만 늘 죽음을 앞에두고하는 이별이란 적응이 되질않습니다.
    그래도 고통없이 주님의 품에 안기시길 기도드립니다.
    차차로님 힘내세요.

  • 17.08.02 12:25

    하느님의 자비를 비는 5단기도 바치겠습니다

  • 17.08.02 16:23

    얼마전까지 정정하신 모습 뵈엇는데...
    날씨가 더워 기운이 없으셨나 봅니다
    병상에서 훌훌 털고 일어나실게예요.

  • 17.08.02 19:13

    이 더운 날씨에 젊은사람들도 힘든데 어르신께서도 좀 힘이 드시나봅니다
    조만간 다시금 정정한 모습 뵙겁니다

  • 17.08.02 20:09

    걸음마를 시작했을 때부터 함께지내셨으니 그 세월만큼 쌓였을 정이 가늠이 됩니다.
    고령이시라 어려우시겠지만...
    힘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7.08.02 21:58

    날씨가 더워 힘드시셔나보네요.
    어른 쾌차하시길..

  • 17.08.02 22:07

    에고고...날도 덥고하니 많이 힘드셨나봅니다~어여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7.08.03 00:29

    방금 병원서 왔습니다.
    다행히 회복이 되고 계시네요.
    저도 알아보지 못하셔서, 외삼촌, 이모내외, 엄마,아버지까지 다 오셨는데.....
    그 힘으로 버티시는지, 아직 깨나진 않지만 고비는 넘긴 것 같습니다.
    카페 식구들께서 기도 해 주신 덕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17.08.03 04:58

    다행이네요~~
    불러만 보아도 정겨운 외할머니!~~

  • 17.08.03 06:43

    곧 훌훌 털고 일어나실거라 믿어요.
    차차로님 힘 내세요.^^

  • 17.08.03 11:15

    조아질라고 잠시 쉬시는것입니다.
    차차로님 힘내세요!

  • 17.08.03 14:51

    더운날들 잘 이겨내실거라 믿어봅니다
    차차로님 가족모두 힘내세요~

  • 17.08.03 16:24

    차차로님의 마음을 아시니 ~~ 조금더 함께 해 주시겠지요~~

  • 17.08.03 20:55

    털고 다시 환한 미소로 일어나실거에요.
    힘내세요

  • 17.08.03 21:05

    건강하셨던 할머님이셨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 기력이 떨어지셨던게 아닐지요
    넘 더워서 젊은 사람들도 힘든데 연세가 있으신 할머님께서는 많이 힘드셨을거예요~
    얼른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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