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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월요일
전 항공기를 통틀어 좌석이 하나도 없다.
제주민의 어려움 중 하나.
겨우 매의 눈으로 월요일 저녁 8시 15분 예약.
밤 꼬박 세우고
대기로 아침 6시45분 탑승.
마음은 벌써 창공을 날고~~~~
바다를 첨벙첨벙 튕기며 건너고 있 습니다.
첫댓글 비오는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에고~우찌 울 부부가..
일기도 좋지 않은데 서울 나들이 오셨군요.
나는나 부부님 오랫만에 뵈니 반갑네요. 수고 하셨읍니다.
섬에 사시는 분들의 고충이 되기도하지요~~ 비행기가^^ 수고 하셨습니다~~
빗속을 뚫고 올라오셨군요
애쓰셨어요...
반가운 분들의 모습이....
혜숙 씨 무쟈게 곱네요!
수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