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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마르쉐가 열린 마로니에공원.
보름마다 열리는 명동성당 마당.
조용한아침 정성과 부지런함을 더해
풍성하고 신나며 아름다운 장을 준비합니다.
손길들이 아름답습니다.
마르쉐 5주년.
넘치게 즐겁고 흥겨웠던 장터.
많은분들과 함께 만들고, 웃고....
가을의 풍요로움이 넘쳤습니다.
여무는 가을이 보입니다.
명동성당마당에서....
마로니에 공원에서 가을날
함께 해 주셨던
블루님, 나는나님, 그래그래님, 딸기님과 바나나, 우리 예나까지....
정말 감사하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삶의 페이지에 소중하고 고운 기억
한장 빽빽이 씁니다.
나는나님댁에서 정토랑 꿀잠자고
잘 마치고 내려 왔습니다.
첫댓글 햐~
부지런도 하시네요!
더불어 함께 행복한 날들이 페이지 수를 늘려만 갑니다.
빨간잠바가 썩 잘 어울리는 걸요~ㅎ
귀한 옷 주셔서 이쁘게 잘 입겠습니다.
너무 잘 맞아 제가 몸에 맞춘 것 같습니다.
부지런하셔요
진정 홍길동의 후예 모자이십니다
정겨워던 장날 여러분 수고 많으셨어요^^
나는나님께서 수고해 주셔서 고맙고 미안하였답니다.
부지런한 만큼 행복도 덩쿨째 안고 사세요~^^
ㅎㅎㅎㅎㅎ예...예...옙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더불어 어제의 날씨는
청명한 명품의 날씨여 던것 같은데 하늘 한번 못보아던 바뿐 나였던것
같습니다.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이대로 쭉~~좋은이들이었으면 합니다.
역쉬~모자는 참닮아다 하는 느낌이 더욱더..
ㅎㅎㅎ 잘 자는 모습이 닮았지요.
언니 많이 감사합니다.
모자가 함께하시는 모습이라 더욱 뵙기 좋습니다~~
그렇지요. 저도 한결 듬직하고 도움이 되는데.... 통 따라 나설 마음을 잘 내지는 않아요.
협박 쫌 섞어 회유하여 모시고 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