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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된 강아지를 들고 다니는 손녀딸...
강아지를 함부러 들고 다니는 동생이 못마탕 한 오빠...
제발 여기 통에다 넣어주라고 사정을 하건만 ....
놓아줄 생각 전혀 없음....
태어난지 한달만에 아주 큰 고생을 하고 있답니다.
이제 제법 잘 걸어다니고 밥도 먹어요.
모견 진도개..이름은 만두.
부견도 진도개 챔피언 사이에서 태어난 강아지들...
암컷 1마리 손녀가 들고다닌 녀석
숫컷 3마리 입니다.
첫댓글 우리집 강아지 7마리 소리도 없이 낳았네요.
언제 이만큼 클건지...
크면 얼릉 나눔해야는데..
보신탕집 갈카봐 걱정되네요.
손녀에게 저희집 강쥐 선물
줄까요!
아뇨.. 바불때 강쥐를 낳았군요. 그래도 잘 키우세요.
아이구 귀여워라~~
네 감사합니다.
아공~ 넘 귀여워요.^^
오드리님 자랑하고 싶어서요. 손자바보랍니다.
아가 강아지들 귀여워요~^^
네 딸기님 감사합니다.
강아지 넘 귀여워요~
강아지 안고 다니는 손녀는 더 귀엽네요~~
네 두돌이 지났는데 아직 말문안 터져 엄마. 아빠 . 오빠만 부르는데 눈치하난 기가 막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