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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동심을 드높이 내걸고 설원에서 놀다.
blue1952 추천 0 조회 48 17.01.20 15:2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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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20 17:47

    첫댓글 새하얀 공간에 계셨을 불루님 탁 어울리셔요
    하얗게 소복히 쌓인 눈이 세상의 모든 흉허물을 덮어 놓은듯 합니다^^

  • 작성자 17.01.20 18:14

    동심이 어울렸겠죠?^^

    그러게요~ 모두가 하얀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어요!

  • 17.01.20 21:03

    뱅기 안에서 모처럼 블루님 따뜻한 글 읽으니 마음이 조용해 집니다.
    출사를 통해 맑은 세상의 고운 멧세지 감사합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7.01.20 21:05

    비행기를 타셨군요.
    잠시 후 보십시다.
    많이 보고 싶구먼..!!^^

  • 17.01.21 09:42

    오랜만에 들어보는 싸리빗자루 그 글만으로도
    동심의 세계에서 머물어봅니다
    장미꽃위에 사락사락 내리는 눈을 보면서..

  • 작성자 17.01.21 09:55

    예전엔 헛간에 댑싸리빗자루, 싸리빗자루 몇 개씩은 있었지요?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닌데 저마다 눈이 오면 행길을 쓸면 이쁜 자욱이 남았어죠!
    그날이 무지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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