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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큼은 아니지만, 연이틀 꽤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택배도 못나가고....
농장엔 올라가지도 못하고....
눈처럼 맑은아이들이 눈싸움을 한다.
오빠가 던진 눈에 맞았다며, 제머리보다 큰 눈뭉치를 너댓번 던지고서야....호호 손을 부는 아신양.
첫댓글 아신이 제법 숙녀티가 나는것같아요
정말 많이 컸네요~~
잘놀아주는 오빠가 왔으니 올 겨울은 더 신나는듯 합니다
다정하게 겨울을 즐기는
오누이 넘 보기가 좋습니다~~~
아가씨 티가 제법 나네요~
따뜻한 풍경....^^
아신양 훌쩍 자랐네요.
다정한 오누이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첫 마르쉐 참석하고 싶었는데...
일이있어 마음으로 완판 응원합니다^^
참석하시는 님들 옷 따숩게 입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 하셔요~^^
화이팅입니다요~♡♡♡
아신양이~~
아가야가 아니고 이젠
아가씨로 폭풍성장~~중 이네요
오빠가 잘 놀아주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남쪽지방에는 눈밟는일이 아주 적다고 들었는데 눈 풍년입니다~
겨울의 선물놀이를 제대로하고 있네요~~^^
보리 크는 사이
아신양이 훌쩍 커버렸네요~^
보리가 예전 아신양만큼 컸으니말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