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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감사 합니다.
허수아비 추천 0 조회 148 17.04.05 09:5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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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05 10:04

    첫댓글 허수아비님 힘내세요~
    울 헐랭님께서 높은곳에서 늘 지켜보시고 계실겁니다~

  • 작성자 17.04.05 14:38

    김현진님 감사 합니다.
    망인의 뜻대로 열심히 살아야 겠지요.

  • 17.04.05 10:11

    헐랭이님 먼길 떠나 안식처로 가신날이
    벌써 장례를 모시고 삼우제를 마치고~
    허수아비님은 꿈 같은 날들이셨겠네요.
    방금이라도 현관문을 열고 들어 오실것 같겠지요.
    부디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17.04.05 14:41

    갑자기 당한 일에 어안이 벙벙할 따름 입니다.
    그날 늦게 다녀 가시느라 수고 하셨읍니다.
    그래 그래님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날들 되세요.
    감사 합니다.

  • 17.04.05 10:18

    반가운 단비가 헐랭이님의 새로운 집을 아름답게 단장 해드리려고 나리나 봅니다.
    부디 마음 단단히 하셔서 건강한 나날이 되시길요~

  • 작성자 17.04.05 14:43

    blue님 감사 합니다.
    유택을 덮고 있는 잔디가 이번 비로 자리를 잘 잡을것 같군요.

  • 17.04.05 11:56

    형수님~~
    편한히 고운길로
    갔을듯 싶어요
    형님께서 잘 모셔 보내드렸으니요
    ~~~
    아름다운 곳에서 더없이 해맑게 웃으실
    형수님
    말을 나눌수 없음에 멍한 가슴과 생각에
    아쉬움 가득하지만~

    형님 힘내시구요
    담에~~
    끝없는 위로의 말씀, 그리움의 말
    함께 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건강 잘 보살피시어 -- 환하게
    담에 뵙고싶습니다


  • 작성자 17.04.05 14:46

    깊은산골님의 글을 보니 봉화에 같이 갔던 생각이 나네요.
    언제나 분신 처럼 옆에 있었는데 지금도 실감이 나지 않아요.
    추억속에 뭍어두고 현실에서는 잊어야 하는데 쉽지를 않군요.
    다음에 밝은 모습으로 뵙게 되길 바랍니다.
    깊은산골 아우님 감사 합니다.

  • 17.04.05 12:36

    누구보다도 늘 함께 하셨던 헐랭이님 빈자리가 너무나 크실겁니다
    아무쪼록 마음 단단히 가지시고 건강 더 잘 챙기셔요.

  • 작성자 17.04.05 14:47

    우리 헐랭이 유택 예쁘게 꾸며 놨지요??
    왜 그렇게 급하게 떠 났는지 너무 아쉽네요.
    딸기님 염려 해 주시는 깊은마음 감사 드립니다.

  • 17.04.05 14:23

    헐랭이님 마음은 늘~ 가족과 함께 하실겁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17.04.05 14:49

    솔향님 감사 합니다.
    현실에서는 보내고 마음속에는 영원히 함께 해야 하는데
    현실에서도 눈앞에 아른 거리네요.
    그러나 이제는 보내야 겠지요.

  • 17.04.05 14:23

    저도 늦께서야 소식을 듣고 아직도 먹먹합니다~~ 하지만 남아 계신 가족들께서 힘내고 살아 가시는 것이
    먼저 가신 분께서 기뻐 하실겁니다...

  • 작성자 17.04.05 14:51

    해나무님 감사 합니다.
    이 세상 보다는 천국이 너무 좋았나 봐요.
    제대로 인사도 안하고 달려 갔으니까요.
    이제 열심히 사는길이 간사람의 뜻이겠지요.

  • 17.04.05 16:59

    여행길에서
    봉사활동에서
    글로써 뵙는 두분 모습이
    아름다워 맘속으로
    나도 두분처럼 나이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하곤 했답니다

    이제 편안히 주님 곁에서 안식 누리시며 허수아비님을 비롯한
    가족들에게 힘을 주실것 입니다

    어서 빨리 슬픔에서 벗어니시고
    일상으로 돌아 오시길
    기도 보태겠습니다

  • 작성자 17.04.06 10:50

    불꽃사랑님 감사 합니다.
    이제 세상의 모든고통 잊고 주님품에 안겼으니 평안 하겠지요.
    저도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힘차게 살아야 겠지요.

  • 17.04.05 18:47

    늦게 소식듣고 먹먹했어요~
    환하게 웃으시며 안아주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허수아비님 수고하셨어요~
    헐랭이님의 빈자리가 많이 느껴지시겠지요~
    편한곳에서 늘 지켜보실거예요~
    마음 추스리시고 조만간 함뵈어요~

  • 작성자 17.04.06 10:51

    소연님 감사 합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활짝 웃는 모습으로 반갑게 대하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비록 곁에 없지만 마음 속에 항상 같이 하고 있읍니다.

  • 17.04.05 19:22

    늘 환하게 웃으시며 누구보다 열성적인 모습이 생생한데 다시는 뵙 수 없다니 허무하기 이룰때가 없습니다.
    좋은 기억들이 많은 사람의 가슴에 남아 계시겠지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17.04.06 10:52

    추동 조병제님 감사 합니다.
    모습은 볼수 없지만 항상 제 마음속에 있어서 활짝 미소 짓고 있읍니다.

  • 17.04.05 23:22

    먼길처럼 장지가 멀어 함께 하지 못한 미안함이 있었는데, 헐랭이님 모셔진 유택이 정성이 느껴집니다.
    선하게 봉사로 이세상 할 일 다 끝내고 먼저 천국가신 헐랭이님 영면하실거죠~~~
    허수아비님 저희가 잘 챙겨 드릴께요.
    허수아비님께서는 매일 매일 출석하셔서 안부 꼭 전해 주십시요.

  • 작성자 17.04.06 10:55

    차차로님 감사 합니다.
    먼길 마다 않고 여러 분들께서 달려 오셔서 헐랭이님 가는길 전송 해 주시고
    함께 해 주셨으니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읍니다.
    헐랭이님의 유택이 예쁘지요?
    앞으로 자주 들려 소식 전하고 함께 하겠읍니다.

  • 17.04.06 06:34

    갑자기 떠나셔서 더 많이 서운하네요.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사진속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 작성자 17.04.06 10:57

    오드리님 감사 합니다.
    온라인에서 자주 뵙고 있읍니다.
    추억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17.04.07 07:22

    그럼요......아름다운 영생을 누리실거에요....
    허수아비님도 마음 추스리시고 건강 챙기셔요....

  • 작성자 17.04.07 09:42

    매일감사님 감사 합니다.
    헐랭이님은 떠났지만 제 마음속에 항상 남아 함께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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