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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오니목련꽃봉오리가
오늘 낮에 피었네요~^
엉덩이 쑥~~ 내밀고놀아요
엄마 손가락다쳐도 안아달래여~
장난이 심해서~~
저녁에 매장에서놀다가
책장모서리에이마 쿵
병원갔다 왔어요~
내일 저도 보리도
소독하러 같이 병원가네요 ㅠㅠㅠ
첫댓글 아구 아야야 했네 보리군
엄마랑 보리랑 빨리 낳아 꽃놀이 가셔요.
ㅎ 오늘 종일 집에서 뒹굴거렸어요~
낼 가족나들이 함 다녀와야겠어요~
예쁘게 사는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
어서 회복 하셔야죠!
ㅎㅎㅎ 큰사고 아니라 다행.
이리쿵 저리쿵 하며 자란답니다.
얼굴보니 기분 좋아요.
아이들 자라면서 이런저런 사고가 지나보니 적지 않았는데도 시간이 지나니 많이 잊고 삽니다.
덧나지 않게 잘 관리하고 치료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