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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2학년 1반 반가를 만들었습니다.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 라는 노래를 제가 가사를 바꾸었고
아이들은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각자가 노래 가사를 예쁜 그림으로 표현해주었는데요.
반가를 부를때 마다 아이들이 노래 가사처럼 즐겁고 행복해지는 것 같아서 참 기쁘답니다.
우리반 반가 감상하세요. ^^
첫댓글 아하~
세령이가 하원초등학교 2학년 1반이로구나!
오늘 관람한
국립현대미술관 그림도 좋지만 할머니는 맑은 어린이의 그림이 참 좋네~^^
자주 보여 드릴께요.
노래도 참 좋아요.
아이들이 내는 영혼의 화음
신나게 부르는 반가 귀여워요^^
정말 몰입하며 부르더라구요.
아신이 화~팅
ㅎㅎㅎㅎㅎ 세령이는 좋겠다.
넘 멋져요~
아이들 좋아하는 모습이 노래소리로 읽혀지네요~^^
아신이는 좋겠어요,반가가 있는 학교생활이라니~
예....3/2는 놀리만 즐거운 학교를 좋아해요.
지금도 창작동요제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참가해보길 추천해봅니다~^^
ㅎㅎㅎㅎ 선생님께 말씀드릴께요.
저도 강추 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