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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함께 해 주신 손길에 넙죽인사 올립니디ㆍ.
차차로 추천 0 조회 191 17.09.27 01:0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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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9.27 04:10

    첫댓글 연밥도 무지 맛있었고요. 가죽나물과 능소화님 김치도 정말 맛 났습니다.

  • 17.09.27 04:18

    누구라 특별히 말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애정이 있어 보기가 좋은 장터의 풍경이었어요.
    지금처럼 주위 분들의 부러움을 사는 '귀한농부'가 되도록 잘 이끌어 가시기를....,
    여러분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9.27 04:28

    예...명심하겠습니다.
    한분. 한분 소중하여....
    떠 올립니다.

  • 17.09.27 06:30

    와우~다들 대단하셔요.
    전 그저 마음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 작성자 17.09.30 00:16

    마음응원 덕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카페 잘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9.27 09:34

    저도 궁금해서 가긴했는데 별도움도 못드리고 끝까지 함께 하지도 못하고 못내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습니다~
    담에는 시간적 여유를 갖고 정말 도움이될수있도록 노력할께요~~
    함께한 울님들 반가웠습니다^^

  • 17.09.27 12:33

    못내 아쉬움이라뇨?
    능소화님 반찬을 전부 가지고 오고 싶었지만 오늘 또 애쓰셔야 하는 딸기님생각 해서 조금만 덜어다 오늘 맛나게 먹었답니다.
    먼길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몸이 훌쭉해지셨던데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 17.09.27 15:35

    능소화님
    어제 판매 땜시 제대로 말씀도 못나누었지만
    너무 너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능소화님의 음식 솜씨가 어찌나 좋은지 어제 점심 과식 했어요.
    자~~알 먹었습니다.

  • 17.09.27 21:00

    먼길 한걸음에 달러오신 김현진님 맛난 장아찌랑 얼갈이김치 환상이였어요
    오늘 점심까지 잘 먹엇습니다
    짦은 만남이지만 긴여운 남겨 놓고 가셨어요^^

  • 17.09.28 20:03

    @blue1952 블루님 별맛이 없는 반찬을 맛있다고하시니 고맙습니다
    올가을에는 콩잎,깻잎 많이 삭혀서 더 맛있게 만들어보겠습니다~

  • 17.09.28 20:05

    @매일감사 네 ~ 매일감사님 저도 아쉬웠어요
    그리고 감사님은 정말 판매를 잘하시더라구요
    역시 귀한농부의 귀하신분입니다^^

  • 17.09.28 20:08

    @딸기 저도 딸기님 찰밥이랑 블루님의 연밥으로 정말 맛난 점심 먹었습니다
    제솜씨는 딸기님 이랑 블루님 솜씨에 비하면 아직 멀기만합니다
    차차로님 우리귀한농부 정모함 합시다요 ㅎㅎㅎ

  • 작성자 17.09.30 00:16

    제가 무지무지 아쉽고 죄송했어요.
    국회 다녀 오느라 인사도 못 여쭙고...., 우왕좌왕 하느라 문자 한통 못보내고...
    두루두루 이해 해 주십시요.
    그런데요.
    콩잎, 가죽장아찌....겉절이 김치.....담날도 먹으며, 그나음끼엔 국물까지 따라 마시며....
    감탄과 감동을 연신 연신 주체할 수 없었답니다.

  • 17.09.27 09:51

    지금 같은 분위기 쭉 ~ 함께
    만들어요
    어제는 한정식이였어요^^

  • 작성자 17.09.30 00:13

    ㅎㅎㅎㅎ 장터가 아니고, 음식 경연대회 같았어요.
    판정을 내릴 수 없는 비쥬얼과 맛은, 장터는 끝나도 머릿속에 깊이 간직되어 있습니다.

  • 17.09.27 13:16

    제가 들른 월요일 해와주신 맛있는 점심(호박볶음, 국물자작한 찌개? 등) 저도 덤으로 잘 먹었어요..
    맛있게 개발한 주위식당 밥인줄 알았는데, 직접 해와주셨다 더라구요
    이렇게 귀하신 지인분들이 많은 차차로님은 정말 <귀한농부> 세요~

  • 작성자 17.09.30 00:12

    나는나님 작품이세요.
    마르쉐와 서울시청을 강건하게 지켜 주셔서 참 감사해요. 고향까지 같아 더욱 기뻤습니다.
    점점 나누다 보니..공통분모 또한 많아져~~~, 아 사람사는 것이 이런것이구나 느꼈습니다.

  • 17.09.27 16:30

    귀한농부의 식구가 되어 함께가는 길은 쉽지 않지요?~~~ ㅎㅎㅎ 그래도 끝까지 가야겠지요^^

  • 작성자 17.09.30 00:11

    늘 큰맘으로 흔쾌히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순간에 원더우먼처럼 깜짝 함께 긴 시간 해 주셔서 감동입니다.

  • 17.09.30 09:05

    일정만 맞으면 만찬에 끼고파 부러 더 마르쉐에 가고싶을 정도네요
    기회가 될때 저도 장아찌 쌈밥에 함 도전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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