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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설 외출
차차로 추천 0 조회 170 18.02.19 06:4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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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9 07:27

    첫댓글 설날 친정에서 보내요
    설연휴 가족과 함께 몸도마음도 힐링이 되셨겠어요
    말광랭이 삐삐 공주님~

  • 작성자 18.02.19 21:07

    시댁에 가려고 준비 해 놓고는 결국 가 뵙지 못하고 말았네요.

  • 18.02.19 07:57

    온가족과 더부러 즐거운 명절 보내셨군요.
    아신이의 모습이 대견 하네요.
    온가족이 건강 하시고 즐거운 한해 되세요.

  • 작성자 18.02.19 21:07

    예.
    허수아비님께서도 알찬 연휴 맞으셨지요.
    가족이 모이는 것 이상 좋은 일이 있을까 싶었어요.

  • 18.02.20 10:32

    모처럼 한가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저희는 장조카가 제사를 모시는 데 이번 설엔 과감한 제의를 하였어요.
    설 명절과 추석에만 참여를 하고 기제사엔 불참을 하고 대신 낮에 성묘를 하겠노라고....
    연세가 드신 아버님께서도 젊은이들을 배려하시려는 맘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18.02.19 21:06

    너무너무 똑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정성을 모시면 되는데, 이제 사회가 모여모여 제사 지내는 시대가 아니니
    설과 추석에 모시고 모든 제사는 폐한다셨어요.
    뭉클 큰 기둥이 쑥 뽑히는 것 같더라구요.
    어릴적 늦게까지 제사 준비 하시는 엄마의 모습과 대신 제물을 준비했던
    저희 어린시절까지 떠오르며....
    그래도 제사가 있고, 부모님이 계시니 형제들도 만나고....
    호호깔깔 웃음짓는 것 같은데....

  • 18.02.19 08:45

    연휴동안이라도 즐겁게 보내셨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오늘부터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아신이의 에너지 넘치는 행동에 웃고갑니다~~

  • 작성자 18.02.19 21:08

    앞으로 아신양은 데리고 다니지 않는 것으로.....~~~

  • 18.02.19 15:10

    역시 에너지 넘치는 설가족 나들이~
    활기찬 새해 됩시다~

  • 작성자 18.02.19 21:08

    마음은 혜화동 찍고, 용인찍고, 수원찍고, 대구찍고 오려 했는데....ㅎㅎ
    몸이 따로 놀았어요.

  • 18.02.19 20:07

    먹고살기 힘들고 멀리 떨어져 살다보니 유교적인 예의도 지키기 힘들어집니다.
    아마 시대에 맞춰서 많이 간소화되지 않을까싶어요..
    어쩌면 이런날 얼굴 한번더 볼수 있는데,.....

  • 작성자 18.02.19 21:10

    맞아요.
    사촌까지는 고사하고 형제들 만나 편안하게 즐기기도 힘든 시대예요.
    자주 만나는 사람이 형제같고, 친척같고.....가까이서 더블어 살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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