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친환경제주귀한농부
 
 
 
 

카페 통계

 
방문
20240414
170
20240415
283
20240416
262
20240417
234
20240418
467
가입
20240414
0
20240415
0
20240416
1
20240417
0
20240418
0
게시글
20240414
10
20240415
11
20240416
9
20240417
9
20240418
16
댓글
20240414
10
20240415
14
20240416
12
20240417
14
20240418
15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뜬금없는 김장
차차로 추천 0 조회 252 19.12.23 07:1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12.23 07:33

    첫댓글 겉으로는 말괄량이 삐삐처럼 보여도,
    손수 담은 김치맛을 보면 참 아이러니 하다 싶기도 하지요~ㅎ

    동지팥죽에 비교가 되겠어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 19.12.23 14:30

    정말 안타까운 요즈입니다.
    저의 대모님께서도 절임배추 판매량이 예전같지 않다고 한숨쉬시더라구요.
    다들 공장표 김치에 길들여지고 있으니...개운하면서 칼칼한 그러면서도 시원한 그맛을 어떻게 공장표에서 찾을수 있겠어요.
    맛있고 푸짐해 보이네요 사진들...

  • 19.12.23 17:26

    저희도 김장은 사먹지 않고 직접 담가 먹었어요.
    전에는 아내와 같이 배추 40포기 정도를 직접 절여서 담갔답니다.
    이제는 애들이 절임배추를 사서 담가 먹고 있읍니다.
    차차로님 김치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수고 하셨읍니다.

  • 19.12.23 17:59

    절임배추 80키로 많이 하셨어요
    통마다 가득가득
    애 많이 쓰셨어요^^

  • 19.12.23 21:54

    엄청나게 많은양의 김치를 담그느라 고생하셨네요

  • 19.12.24 18:35

    겨울 준비 끝이네요^^ ㅎㅎㅎ 힘은 들어도 마음은 부자가 되지요^^

  • 작성자 19.12.25 06:18

    김치맛 보여 드리고 싶은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