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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멸치 똥 발리기~~(2020.1.13)
깊은산골 추천 0 조회 77 20.01.13 23: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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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14 07:13

    첫댓글 멸치요리가 다방면으로 유용하게 쓰이지만 손질 하기가 귀찮고 힘들지요.
    이제 손질은 다 했으니 맛잇게 요리 해 먹을일만 남았군요.
    차가운 겨울날씨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 작성자 20.01.14 08:57

    형님 늘 행복하신 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아직도 일하실수 있는 기술이
    있으시니--- 젊어시죠
    화이팅입니다

  • 20.01.14 08:29

    여자들도 귀찮은 일인데,
    얌전하게도 갈라 놓으셨네요~^^

  • 작성자 20.01.14 09:04

    어제 다시용 구입한것~~~
    몇년전 차차로님 마산 대우백화점에서 행사하실때---
    부산집에 가면서 인연이 된 마산공동어시장 영풍상회서 택배로 매번구입하고 있지요~~
    하하하
    두박스 구입하여 오늘도 종일
    손질해야 합니다
    응원의글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신 나날 되세요~~~

  • 작성자 20.01.14 13:20

    어제 오늘 두박스~~~

  • 20.01.14 18:59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1.14 19:27

    감사함다~~~~~
    ........

  • 20.01.14 20:10

    @깊은산골 전 은근한불에 볶다가 고추장과 참기름 넣고 무처먹었요.그래서 늘 냉동고에 다듬어놓은 멸치가 있지유~

  • 작성자 20.01.14 20:14

    @나는나 저두 같은 방법이네유~~~
    볶아야 비릿냄새가 없는듯....
    하하
    저 2박스---4봉다리 중 한봉다리
    부산에 보내주까 마까 고민중□
    미버서예

  • 20.01.15 00:31

    ㅎㅎㅎㅎ 이쁜 산골님께서 다 드시면 콧노래가 절로 나겠습니다.
    그냥 드셔유~~~~
    너무 돼 보여요.

  • 작성자 20.01.15 08:15

    네~~~
    말씀대로 할께요
    하하하

  • 20.01.15 14:48

    많이도 준비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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