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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의숲 마르쉐 장터 가는길 헐랭이님께 전화 드렸더니 손전화 꺼져 있어 요즘 침 맞으러 다니셔 치료중인가 했어요
오늘 아침 허수아비님께 문자와 확인 하고 깜짝 놀랐어요
헐랭이님 지난주 새벽에 중환자실 입원 하셨다네요
입원하시고는 말씀도 하셨는데 3일 이후로는 말씀도 못 하시고 하셔 면회도 하루에 2번
오늘 오전 면회에는 말씀 조심씩 하셨다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저는 16일 헐랭이님과 통화 했거든요
귀한농부 여러분 우리 함께 헐랭이님 빠른 쾌유 함께 기도 해 주셔요.
첫댓글 저도 소식듣고 깜짝 놀라습니다.
일어나시라 믿습니다.
빠른 쾌유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많이 놀라셨지요
함께 기도하면 응답하시겠지요.
아침마다 늘 겸손한 안부글을 올리시다 요즘 발길이 뜸하시기에 저처럼 감기로 고생을 오래하시나 보다 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헐랭이님 어서 일어나세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긍정적이시고 봉사하신 헐랭이님이시니 빠른 회복 하시리라 믿어요.
늘 긍정적이시고 부지런하신 헐랭이님이시기에 훌훌 떨고 일어나실껄로 믿고 기원하며...빠른 쾌유를 빕니다.
잠시 쉬고 일어나시겠지요
참으로 부지런히 생활 하신 헐랭이님
함께 응원 해 주셔요.
따듯한 포근함을 안겨주시는 헐랭이님 이신데...
얼른 훌훌털고 일어나시리라 빕니다...
늘 웃는 모습이 아른 거려요
웃으면 병상에서 훌훌 털어 버리시고 일어나실법니다.
늘~ 따뜻한 맘 주시던 헐랭이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함께 기도해 주셔요.
봉사다니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얼릉 완쾌하셔서 일어나세요
맞아요
피곤하셔도 꼭 봉사에 참여 하신던 헐랭이님이셔요.
늘 활기차게 활동하시던 헐랭이님 무슨일이래요?
빠른 쾌차 빕니다~~
갑짜스래 이리 되셨어요
함께 기도 해 주셔요.
@딸기 네~ 그래야 겠어요
열씨미 기도드리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입원하기전 1주일 전에도 통화 했거든요
항상 제 건강 챙겨 주시던 정 많으신 헐랭이님
기도 많이 해 주셔요.
뇌경색으로 면회도 어려운 중환자실에서 부지런히 살아오시느라 쉬지 못하신 휴식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주님 사랑의 기운으로 치유의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일요일 면회엔 좀 말씀도 하셨다는데...
허수아비닝께 연락도 못 하겠어요
함께 기도 해 드려요.
어르신 빠른 쾌유 빕니다~
고맙습니다
기적의 힘이 헐랭이님께 함께 하셨으면 좋겠어요.
치유의 은사로 얼른 일에나셔요
기적이 헐랭이님께 일어나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