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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 유 게 시 판 귀한농부 어른이신 헐랭이님!!!
딸기 추천 0 조회 215 17.03.26 18:4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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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6 19:02

    첫댓글 저도 소식듣고 깜짝 놀라습니다.
    일어나시라 믿습니다.
    빠른 쾌유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17.03.28 07:41

    많이 놀라셨지요
    함께 기도하면 응답하시겠지요.

  • 17.03.26 19:16

    아침마다 늘 겸손한 안부글을 올리시다 요즘 발길이 뜸하시기에 저처럼 감기로 고생을 오래하시나 보다 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헐랭이님 어서 일어나세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17.03.28 07:42

    긍정적이시고 봉사하신 헐랭이님이시니 빠른 회복 하시리라 믿어요.

  • 17.03.26 19:49

    늘 긍정적이시고 부지런하신 헐랭이님이시기에 훌훌 떨고 일어나실껄로 믿고 기원하며...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17.03.28 07:44

    잠시 쉬고 일어나시겠지요
    참으로 부지런히 생활 하신 헐랭이님
    함께 응원 해 주셔요.

  • 17.03.26 22:27

    따듯한 포근함을 안겨주시는 헐랭이님 이신데...
    얼른 훌훌털고 일어나시리라 빕니다...

  • 작성자 17.03.28 07:45

    늘 웃는 모습이 아른 거려요
    웃으면 병상에서 훌훌 털어 버리시고 일어나실법니다.

  • 17.03.26 21:17

    늘~ 따뜻한 맘 주시던 헐랭이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17.03.28 07:45

    함께 기도해 주셔요.

  • 17.03.26 21:48

    봉사다니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얼릉 완쾌하셔서 일어나세요

  • 작성자 17.03.28 07:46

    맞아요
    피곤하셔도 꼭 봉사에 참여 하신던 헐랭이님이셔요.

  • 17.03.27 09:46

    늘 활기차게 활동하시던 헐랭이님 무슨일이래요?
    빠른 쾌차 빕니다~~

  • 작성자 17.03.28 07:47

    갑짜스래 이리 되셨어요
    함께 기도 해 주셔요.

  • 17.03.28 09:58

    @딸기 네~ 그래야 겠어요
    열씨미 기도드리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3.28 07:49

    입원하기전 1주일 전에도 통화 했거든요
    항상 제 건강 챙겨 주시던 정 많으신 헐랭이님
    기도 많이 해 주셔요.

  • 17.03.27 16:29

    뇌경색으로 면회도 어려운 중환자실에서 부지런히 살아오시느라 쉬지 못하신 휴식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주님 사랑의 기운으로 치유의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 작성자 17.03.28 07:50

    일요일 면회엔 좀 말씀도 하셨다는데...
    허수아비닝께 연락도 못 하겠어요
    함께 기도 해 드려요.

  • 17.03.27 20:44

    어르신 빠른 쾌유 빕니다~

  • 작성자 17.03.28 07:51

    고맙습니다
    기적의 힘이 헐랭이님께 함께 하셨으면 좋겠어요.

  • 17.03.27 22:06

    치유의 은사로 얼른 일에나셔요

  • 작성자 17.03.28 08:19

    기적이 헐랭이님께 일어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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