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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의 토종오디
토끼풀
토종 오디
얼마나 단.지~~
꿀풀=하고초(6/6)-지금도 한창
뚱딴지(돼지감자)
지느러미 엉겅퀴
인동초(금은화)
향이 좋다
깻잎 모종
일한뒤 쬐꼼 늦은 아침~(6/15)
질경이 씻어 대쳐서~말리기
(6/16)
월요일 부터~~
부지런히
요이.땅
첫댓글 지천에 먹을것도 많고 볼것도 많지만 일할것도 많으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보내시길~^^
마저요
일할것이 너무 많아요
이제 조금 익숙해진 생활이라
더한것 같아요
내버려두고
볼일은 아닌듯한 맘이
벌써 다가왔나 하며
~~
웃으며 즐겁게
함께 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자연과 더불어 생활하시는 산골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질겅이 묵나물 식감 끝내주지요
블루베리가 탐스럼게 익어가니 일이 그만큼 많아 지시겠어요
긍정의에너지 깊은산골님께 보내드려요
화이팅!!!
질경이 말리어
묵나물 만들지 못하고
물 끓여서 먹고 있어요
어~~요고.돌
제법 매력 있습니다
계속 끓여 마시게 되어요
젊음의 에너지 받아
오늘도
그리고 쭈~욱
화이팅 하겠습니다
탱큐입니다~~
꿀풀이 요즘은 귀하던데~
산골의 아름다운 얘들이 전부 모였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울집 밭은
지금 꿀풀의 축제장입니다
하고초의 낙엽이 지기전에
매년 정리를 하여도
어떻게
소문을 들었는지
꿀풀님들이
더
많이 찾아오네요
가족
꿀풀의 친지들과
매년 이곳에서 파티를 열어요
울밭
제초제 등등
전혀 자연그대로의 모습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해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늘
화이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