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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넘치는 공간"이라는 뜻을 가진 소울원에는 피자와 파스타, 커피, 맥주 등을 먹으며 정원을 볼수 있도록 만들어진 곳이며
약 4000평의 동산에 정원석, 정원수 , 분재, 온실, 수목터널 등을 갖춰 가벼운 산책코스가 있다고 하나 수목터널은 잠정 폐쇄상태이고 온실은 야자수 몇그루..
성인기준 입장료 5000원이고 음식을 먹을시 할인해주는 시스템...
정원수와 정원석, 분재등은 희귀하고 관리를 잘 해 놓는 느낌으로 볼만하다.
첫댓글 귀한 백송이 먼저 보이네요.
파주를 자주 가는 데도 이곳은 몰랐어요.
가을이 가기 전에 함 다녀와야겠어요.
시장기가 있어 파스타와 피자에 눈이 갑니다.
좋은 곳을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차 뒤에 보이는 소나무는 20억정도 간다 합니다~가장 비싼 나무라고 귀뜸해 주네요.
@추동 조병재 한번 보는데는 비용이 없나요.
가까운곳에 이쁜 공간이 숨어 있어군요
달리는 열차에서 보니 파주까지 그대로 달려가고 싶어요
점심시간이니 파스타 보고 침만 흘려요^^
맛있는 점심드시고 오후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정원이 예쁘네요.
분재도 볼게 많겠어요.^^
분재도 많지는 않으나 알차더군요~
우리 언제 귀한님들과 꼭 한번 가고 싶네요.
추동님 저희 안내 좀 해 주십시요.
파주쪽은 블루님 소관이실듯 합니다.~ㅎㅎㅎ
기회가 됀다면 안내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