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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직접 농사한 잡곡밥을 지어먹었어요 ~
19년 한 해 농사의 산물을 직접 먹고 있자니 너무나 감동적인 맛이네요 :)
마침 마트에 달래가 있어 달래를 사다 달래장을 만들어 비벼먹었습니다.
캬~ 이렇게 꿀 맛일 수 없군요 ! @
모두들 맛있는 저녁드시고 즐거운 명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조카들 줄 세뱃돈을 바꿔왔는데 마음이 뿌듯하네요 ~ ㅎㅎ
첫댓글 정갈한 밥상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건강이 밥상위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아, 좋다! 하고
감탄이 나오는 건강한 식단이네요
그 밥상 마주 대하면 감사한 기분이 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