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은 언제는 어머니 품 같고
아버지의 수고로움 같은 곳이다.
파-란 하늘이 더 높은 이유이다
어릴적에 만국기가 펄럭이면 저 많은 나라들이 어디에 있는데
왜 우리가 즐기는 이런 축제에 와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했던...
더 높이 떠 있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하는
애드블룬 만큼이나
행복한 날들이다
이야기가 길어지는 시간만큼
설레임은 자꾸 더 늘어난다.
이제...어린이는 성숙한 어른이 되어있고
마음은 앞서지만..
어디 저 돼지머리가 맘대로 안되잖어---28기 회장 양대경 선수의 분투..
참말로
이 나이에 이걸 꼭 이케 해야 한다면
어라....너가 웃었겠다..
아고---간만에 운동좀 했네요..
참말로 얄굿제....이게 뭔지원...ㅎㅎㅎ
그래도 굴러 갑니다.
이 나이에...이게 가당키나 한건가...원...
그렇게 또...하루는 시작과 끝이--
군중은 그래서 행복하다..
저건 또 뭐지...
시선집중을 따라가보자
ㅇ[ㄹㄹㄹ
우리에 사랑을 위하여
고향을 위하여
고향땅의 평안을 위하여
주관기 회장님의 후배 막사 방문을 ...
삶이란? 사람의 줄임말이다
한잔 했뿌라...ㅋㅋㅋ
고향 땅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보리처럼..
우리네 삶도 승승장구하기를
하루는 그 소중하고 기적같은 하루는 또 서산에 기울고...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