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낚시 초보 황말 입니다. 78년 말띠에요.
루어 낚시는 해본진 오래 됐는데 늘~ 거의 혼자서만 해와서 전문적인 명칭 노하우는 없구요 그리고 언제나 늘~ 꽝 전문 입니다.
ㅜㅜ. 와이프가 낚시는 잘 보내주는데 고기 잡지도 못하는거 왜가냐고 (하도 못잡으니까요 ㅜㅜ)
보트 탈 생각 제 수준에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결국엔 좋은 판매자 만나 거의 헐값에 풀장비 구매 했더니 11월이네요 ㅋㅋㅋ
도저히 보트 탈 계절은 아니라서 그냥 썩히고 있습니다.
보트 바람 넣고 판때기 껴놓구 가이드 장착 하고 가르쳐 주셨는데 기억이 가물... 하네요 ㅋㅋㅋ
조촐한 모임이 있으면 좋겠지만 조만간 한번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배스도 끝이 보이는듯 합니다~ 겨울엔 송어 낚시요~ ^^;; 물가에서 뵈용
언제 모임 있으면 게시판에 알려 주세용~ ^^
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