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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사연구소(지역사연구모임)
 
 
 
카페 게시글
알리는 말씀 11월 문화유적지 답사 함께 떠나요~!
나무와 새 추천 0 조회 297 15.11.02 10:4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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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1.02 19:47

    첫댓글 김진금 샘, 조금희 샘, 접수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사날 뵙겠습니다.

  • 작성자 15.11.06 10:58

    최연화 샘, 김현숙 샘 접수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1.02 19:01

    김상곤 샘, 접수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11.02 19:10

    저도 참석 합니다 ~ 토욜이 아니고 일욜인거지요? 21일 토요일 인거 같네요 ~ 토요일이면 희망이도 참석합니다 토탈 2명이요

  • 작성자 15.11.02 21:23

    앗~! 제가 실수를 했군요. 답사날이 일요일이 아니고 토요일이 맞습니다. 정정해 놓았습니다. 일찍 발견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쁘고 착한 희망이 학생이랑 함께 참석하신다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그럼 답사날 뵙겠습니다.

  • 15.11.02 20:07

    진선하 신청합니다

  • 작성자 15.11.02 21:26

    효태진사랑(진선하) 샘 접수 되었습니다. 참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11.03 16:04

    홍상의, 박정란 2명 신청합니다. ^^

  • 작성자 15.11.03 18:07

    홍상의 샘 환영합니다. 역시 요번에도 금실좋은 부부애를 과시 하시는군요. 참 보기가 좋습니다. 사모님도 뵐수있어 기분이 두배로 좋습니다. 그날, 선생님 학교 역사동아리 학생들도 함께 참석 했으면 좋겠습니다~.

  • 15.11.03 17:49

    김희정. 초등생1명 신청합니다...

  • 작성자 15.11.03 18:14

    네~, 반갑습니다. 2명접수 되었습니다. 학생 이름을 알려주셔야 명찰을 만들수 있으니 알려주세요? 문자나 전화로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 15.11.03 18:11

    @나무와 새 네 ..안준호 입니다..

  • 15.11.04 11:26

    심곡서원에는 꼭가봐야 하는데 아쉽네요.저희 조상님이 물려주신 유품중에 심곡서원의 향나무로 만든 붓통이 전해 오는데
    조광조 선생이 심엇던 향나무라고 하네요.그날 행사가 겹쳐서 가지못해 너무 아쉽습니다.안전에 유의하셔서 잘 다녀 오세요.

  • 작성자 15.11.04 14:25

    아~ 그런 사연이 있으시군요~. 참석 할수 없다니 아쉽네요. 함께 했으면 좋을텐데... 다음 기회에 함께하십시다. 감사합니다.

  • 15.11.04 13:35

    최성임 권현순 신청합니다.

  • 작성자 15.11.04 14:26

    네~, 감사합니다. 2명 접수 되었습니다. 아참~! 최성님 샘은 그날 오카리나와 하모니카 준비 해오셔서 멋진 연주 들려주셔야 하는데 해주실거죠?~ 그날 작은 음악회 한번 해봅시다. 기대 하겠습니다...

  • 15.11.11 01:24

    @나무와 새 악기연주 뿐 아니라 오가는 버스 안에서 오카리나 연주 체험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니 집에 있는 분은 챙겨오세요.(*,*)
    아니면 제가 다량의 오카리나를 챙겨갈 예정이니 새로운 악기를 배우는 것에 대한 도전을 부푼 마음으로 오시고 또 다른 숨은 재주꾼들의 연주실력을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5.11.04 14:18

    명순희, 박금선, 이경미, 이금순 샘, 4명 접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11.04 15:08

    수고많으세요.
    접수 신청합니다.

  • 작성자 15.11.04 18:56

    네~, 지난 답사 예고시에 접수를 해주셨기에 당연히 가실줄 알고있었습니다. 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답사날 뵙겠습니다.

  • 작성자 15.11.05 07:56

    현재 22명이 접수 되었습니다. 앞으로 13명만 더 접수 받겠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오는 10일까지 접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일 부터는 안산시청 홈페이지에다 공지를 해서 부족한 인원을 충원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15.11.04 19:57

    훌륭하신 우리들의 조상님들을 뵙게 되어 기쁘군요 음택풍수에도 공부가 되겠네요 같이할수있는 영광을 바랍니다

  • 작성자 15.11.05 00:29

    이촌배나물 선생님 잘계시지요?. 선생님을 환영합니다. 알림글 하단에 제 핸드폰 번호 적어있으니 전화 한번 주세요. 선생님께 안부전화를 드릴려고 해도 연락처를 모르니까 답답해서요?... 답사날 뵙겠습니다.

  • 작성자 15.11.04 21:24

    대미맘(예전 닉: ouklim3 샘 11월답사 예고란에 신청을 해주셨는데 이쪽으로 모셔왔습니다. 그럼 답사날 뵙겠습니다.

  • 15.11.05 00:36

    역사 유적지를 편히 다녀 올 수 있슴에 감사드리며 권명옥 최수희 신청합니다.

  • 작성자 15.11.05 07:40

    권명옥, 최수희 샘 접수 되었습니다. 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합니다. 그럼 답사날 뵙겠습니다.

  • 15.11.05 07:11

    개인적으로 가기 힘든 곳을 가게 되니 고맙습니다 ^^ 전송학 신청합니다

  • 작성자 15.11.05 07:40

    주말이라서 바쁘실텐데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하고 든든한 아드님이랑 같이 오실줄 알았는데 요번에는 혼자서 오시는군요~. 답사날 뵙겠습니다.

  • 15.11.07 05:07

    @나무와 새 아들이 사춘기가 와서...ㅋ.ㅋ 답사때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15.11.06 02:22

    전서영, 김현길(고1), 김현빈(중1) 총3명 신청가능한지요? 꼭 역사 유적지 가고 싶습니다.^^

  • 작성자 15.11.06 08:46

    네~! 환영합니다. 3명 접수되었습니다. 자녀사랑!, 엄마사랑!, 훈훈한 가족사랑을 느낄수있어 정이 더 갑니다. 함께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좋은 현장 학습이 될것입니다. 그럼 답사날 뵙겠습니다.

  • 15.11.06 14:08

    남양숙 신청 합니다.

  • 작성자 15.11.06 20:08

    남양숙 샘 오랫만입니다. 접수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1.09 13:52

    김민주 샘 접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1.09 17:58

    김영미 샘 접수 되었습니다. 근무 일정 조정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1.09 23:12

    현재(9일)접수자 현황: 김진금, 조금희. 김상곤, 매니아(박예영),유희망, 진선하, 홍상의, 박정란,김희정, 안준호, 최성임, 권현순, 명순희, 박금선, 이경미, 이금순, 대천사(정연호), 이촌배나물, 대비맘, 권명옥, 최수희, 수국의찻집(전송학), 전서영, 김현길(고1), 김현빈(중1), 남양숙,김민주, 김영미, 우리마로, 안산지기, 나무와 새(계 31명)

  • 작성자 15.11.10 15:07

    윤태숙, 신동근 샘 접수 되었습니다. 최성임 샘께서 좋은곳 추천해 주셨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시네요. 답사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1.10 15:00

    접수를 마감합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최종 참가자 명단(존칭생략) : 김진금, 조금희. 김상곤, 매니아(박예영),유희망, 진선하, 홍상의, 박정란,김희정, 안준호, 최성임, 권현순, 명순희, 박금선, 이경미, 이금순, 대천사(정연호), 이촌배나물, 대비맘, 권명옥, 최수희, 수국의찻집(전송학), 전서영, 김현길(고1), 김현빈(중1), 남양숙,김민주, 김영미, 윤태숙, 신동근, 우리마로, 안산지기, 나무와 새(33명) 원일중 역사동아리 학생 별도. 끝,

  • 작성자 15.11.11 18:36

    회비를 선입금 하지 않는 방법으로 운영하다보니 간혹 몇사람은 신청만 해놓고 참여 하지않는 회원님들이 계시기에 예비 대기자 접수를 받습니다.신청해주세요?...

  • 작성자 15.11.17 13:19

    갑작스런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참석 못함을 장문의 메세지로 보내주신 메니아 샘, 유희망 학생, 그리고 윤태숙 샘 잘알겠습니다. 아쉽지만 담에 함께 하십시다. 이렇게 죄송한 마음을 담아 연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또다른 샘들도 불가피하게 참석을 못하시면 못한데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고 불참하시면 무척 당황스럽습니다. 특히 식사 예약과 입장료 관계 등 진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1.19 20:42

    남양숙 샘, 김희정 샘, 안준호 학생 또다른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담에는 꼭 함께 하십시다~.

  • 작성자 15.11.20 23:09

    하님 용인 지역답사날 총 35명의 회원님께서 신청을 해주셨는데 오늘 현재까자 6명의 회원님들께서 김장 담그기와 애경사 등으로 참석치 못함을 알려와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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