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한마디]
“여자의 애교는 어떤 것도 녹일 수 있지만 식어버린 남자의 마음은 녹이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내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이라는데요, 그녀를 사랑한다면 너무 기대하거나 비교하지 마세요. 보이는 그대로의 그녀를 받아들이고, 늘 맨 처음 그녀를 만났던 순간 의 설렘을 떠올리세요! 그녀의 그 어떤 애교도 사랑스럽게 보일 겁니다.
[강호동 한마디]
세상에서 가장 긴 거리가 어딘줄 아십니까? 바로 머리부터 가슴 까지랍니다. 머리로 생각하는건 가슴에 닿질 않고, 뜨거운 가슴이 하려고 하는건 차 가운 이성의 머리가 막으니까요. 그런데 가끔~ 사랑의 연금술사 ‘술’이 이 둘 사이를 아주 가깝게 좁히 는 그 순간! 누군가 기적처럼 내 인생에 첫발을 내딛을수 있습니다. 지금 혹시 술자리에 계십니까? 취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운명이 다가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강호동 한마디]
“연애에 있어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은 사랑하는 여자의 손을 처 음으로 잡아보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짜릿한 기쁨을 맛보려면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하죠! 연애를 하다 보면 백 마디 사랑의 말보다 단 한번의 스킨십이 필요한 순간이 반드시 오거든요, 바로 그때! 당신의 온 마음을 담아 다가갈 수 있도록 조금 참고 기다리는 지혜와 인내를 키웁시다!
[박수홍 한마디]
혹시 영화 <러브 액츄얼리> 보셨나요? 늘 우리곁에 있는 사랑의 소중함을 그린 아름다운 영화인데요, 항상 옆에 있어서 너무 편한 사랑은 알아채기 힘들지만, 그 사랑을 알 게되면 고통은 몇 배가 된다고 합니다. 영화 속에서도 꼬마가 “사랑보다 더 고통스러운 게 어디 있냐?”고 말하 죠. 하지만 고통스러울 걸 알면서도 끊지 못하고 시작하는 게 사랑입니다. 어차피 사랑이 고통이라면 이밤이 가기 전에 먼저 고백해 보세요! 혹시 그 사람도 당신이 먼저 용기내 주기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 다!
[박수홍 한마디]
“결혼 반지를 네 번째 손가락에 끼는 의미”를 알고 계십니까? 여기 계신 분들이나 시청자 여러분, 한 번 해 보세요. 손가락을 하나씩 펼 때, 네 번째 손가락만 제대로 펴지지 않습니다. 결국 네 번째 손가락만 ‘홀로서기’를 못한다는 거죠. 그래서, 함께 의지하며 살아갈 사람을 찾았을 때, 네 번째 손가락에 반 지를 끼는 거라고 합니다. 여러분, “나혼자 너무 편한 것이 아니라, 조금 불편하더라도 우리”!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 아닐까요?
[강호동 한마디]
이런말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서 학창시절을 빼버린다면 나는 인생을 반밖에 살지 못한 것 이다“ 제 인생에서도 학창시절을빼면, 제 살은 지금의 반쪽밖에 없을겁니다. 나를 완성된 한명의 사람으로 만들어준 아름다운 시절!!! 내일은 동창생들에게 전화 한통씩 할수 있는 여유로운 하루가 되길 바 랍니다.
[박수홍 한마디]
“질투는 천가지의 눈을 가졌다. 그러나 어느 한가지도 제대로 보지 못 한다” ‘의심스러운 상황’이 ‘의심하는 성격’을 낳는 것이 아니라, ‘의심하는 성격’이 ‘의심스러운 상황’을 만듭니다. 반대쪽의 의심스러운 눈으로 보면 더 의심스러운 법입니다. “천개의 질투의 눈은 감으세요. 단하나, 믿음의 눈만 뜨십시오”
[강호동 한마디]
미국의 심리학자들이 7000명을 대상으로 9년 동안 조사를 했더니,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 담배를 많이 피고, 술을 많이 마시는 사 람, 이런 사람들보다 “고독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사망률이 더 높았 다고 합니다. 그 결과 심리학자들은 “인간 관계를 원활히 하는 것이 가장 기초적인 건강법이다“라고 말한답니다. 여러분, 건강한 생활을 원하십니까? 그럼, 친구들 모임을 즐기십시오!
[박수홍 한마디]
“키스”의 순 우리말이 뭔지 아십니까? 순 우리말로 “심알을 잇는다” 고 한답니다. 풀이하면, 심알, 즉 마음속의 핵을 서로 잇는 거니까, 진실한 정이 통하고, 사랑하는 사이에서만 할 수 있는 행동을 말하는 것이랍니다. 여러분, 지금 “심알잇기”를 하고 있는 애인이 있다면, 그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합시다. 단순한 호기심이나 심심하다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린다면 결국 마음 속 핵에 상처만 남길테니까요.
[박수홍 한마디]
“우리의 최대의 영광은 한번도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때마다 일어서는 것이다” 여기 미팅 나갈 때마다 넘어져 상처입은 영혼들! 호동, 제동, 준하, 종민, 김C.... (김C 두손 모으고 기도하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일어나세요~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장기를 발휘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강호동 한마디]
성서에 이런 말이 있죠! “네 시작은 미비하였으나, 네 끝은 심히 창대하 리라!” 인생의 레이스는 정말 깁니다. 길고 짧은 건 대 봐야 아는 거구요, 길고도 긴 내 인생의 레이스에서 가장 크고 무서운 경쟁자는 자기 자신 이고 또 진정한 승자도 오직 자신 뿐입니다!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답니다! 신입, 초보 여러분! 화이팅!!
[박수홍 한마디]
여러분 <유츠프라카치아>라는 식물을 아십니까? 이 식물은 누군가 모르는 사람이 건드리거나 살짝 닫기만 해도 죽어버 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오늘 한번 만진 사람이 다음날 가서 만지고, 또 만지고 계속해서 정성스럽게 하면 아주 오래도록 잘 산다고 합니 다. 이런것 처럼 사랑할때의 우리 마음도 그렇습니다. 한번 상대방의 마음을 건드렸으면 끝까지 다치지 않게 보살펴 줘야 합 니다.. 상대방을 사랑해서 이해하는게 왜 어렵냐면... 이해를 영어로 하면 <understand> 잖아요. <under> '아래에서‘ <stand> '서서’ 보아야 합니다. 절대 위에서 '군림'하려고 하면 사랑은 깨지고 맙니다.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과 배려, 그리고 약속,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 닐까 생각합니다.
[강호동 한마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는 ‘거짓말’도 있고 ‘진실’도 있고 ‘칭찬’도 있고 ‘조언’도 있고 ‘비난’도 있고... ‘말’이라고 다 같은 ‘말’이 아니죠. “혀는 강철은 아니지만 사람을 벤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을 하는 사람은 신중히 생각한 후에 말을 해야 되겠구요, 말을 듣는 사람은 충고인지 비판인지 잘 판단하는 지혜를 가져야 되겠 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박수홍 한마디]
사랑은 “사골국물”과 같아서 ‘열정’과 ‘관심’과 ‘정성’으로 따뜻하게 데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차가워져서 ‘불만’과 ‘단점’이 기름기 처럼 하얗게 둥둥 뜨게 되죠. 사랑은 스킨십으로, 그리고 따뜻한 말 한마디로 항상 데워야 합니다. 불이 꺼지는 그 순간이 바로 헤어짐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강호동씨가 했던 말중에 이런말이 있었습니다. “달리는 차에 브레이크를 밟으면, 밖에서 보면 서는 차인지 잘 모릅니 다. 하지만, 언젠간 서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미 그 차는 브레이크를 밟았 기 때문에...“
[박수홍 한마디]
42.195킬로를 달리는 마라톤 경기에서 우승자의 노하우를 보면요, 절대 초반부터 1위로 달려나가지 않습니다. 계속 2위그룹에서 견제를 하다가 막판에 1위로 역전을 하지요. 하물며 평생을 달려야 하는 긴 사랑의 레이스에서 절대 초반부터 힘빼 지 맙시다. 사랑의 레이스에선 ‘단독 1위’는 없구요, ‘공동 1위’는 있을수 있습니 다.
[강호동 한마디]
유명한 영웅 나폴레옹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의 키는 땅으로부터 재면 작지만 하늘로부터 재면 누구보다도 크 다!” 어떤 관점에서 생각하느냐에 따라 단점조차도 크나큰 매력이 될 수 있 다는 얘기인데요, 호동이 보고 뚱뚱하다 많이 먹는다 놀렸던 분들 잘 들어 주세요~ “난 두렵지 않아!”
[박수홍 한마디]
‘자동차 왕’이자 애처가로 유명했던 헨리 포드에게 어떤 기자가 물었답 니다. “다음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뭐가 되고 싶습니까?” 그랬더니 포드가 “아내와 함께 있을 수만 있다면 다음 세상에 무엇으로 태어나도 상관없 습니다“ 여성 여러분, 여러분의 작은 행동, 짧은 한마디가 당신 남자의 “삶”을 변화시킬수 있다는 걸 잊지 마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