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탄압 분쇄 릴레이 성명2]
나도 잡아가라! 나도 국가의 통일과 평화를 바란다.
99%국민이 원하는 국가의 통일과 평화를
바라지 않는 1%가 애꿎은 99%국민에게
간첩 빨갱이 혐의를 들이대고 로또뽑기하듯
... 표본으로 간첩 빨갱이 공표를 한다.
주권을 포기하고 통일 평화을 바라지 않은 정부를 세계인은
쥐(RATS)정부라 한다. 다른 말로 부패공화국이라 한다.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냐? 21세기에 매카시즘이 웬 말이냐?
북풍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지지층결집시키려는 정치적 목적을 99% 국민은 안다.
99%를 범죄인으로 여기는 정부
선량한 청년학생을 정치의 희생양으로 삼는 정부
민심을 거스르는 상식결여의 정부를 고래로 쥐공화국이라 한다.
해가 들지 않는 G편한세상 쥐구멍에 사는
조중동류쥐떡찰족의 머리에서
나올 것은 꼼수뿐!
세계인은 쥐명박정부의 이런 행위를 어찌 생각할까?
[공안탄압 분쇄 릴레이 성명1]
정부는 통일과 평화를 바란다는 증거를 대라!
21세기 대명천지에 빨갱이 간첩사건이 터지는 것은
지금 대한민국을 친일파 또는 매국노들이 지배하고 있다는 고백에 다름없다.
99% 국민의 소원, [국토의통일]과 [만인의평화]를 실현하려 애쓰는 청년학생들을
선거라는 작은 이익에 눈이 멀어 가두고 압수수색하고 있는
이명박정부는 친일파, 매국노라 해도 할 말이 없다.
... 친일파, 매국노가 아니라면 통일과 평화를 염원하는 사람들을
가둘 이유가 없다.
부패를 감추기 위해 국민의 원성을 색깔론에 의지한
간첩빨갱이색출 공안정국 조성으로 돌파하려는 쥐각하의 꼼수는
쥐가 뛰어봐야 부처님 손바닥안 이라는 국민의 민심으로 대신한다.
매국노의 정의를 알 리 없는 쥐각하께 드리는 쥐사전: 쥐살자고
남과 국민 이웃을 못살게 하는 것을 매국노라 한다.
이웃을 이롭게 한 이웃을 파멸시키면 쥐가죽이 벗겨지리라. 쥐잠록1장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