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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독서토론장 감상및의견 <혁명은 이렇게 조용히>가 아쉽다
곰곰 추천 0 조회 71 09.10.23 13:5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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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3 15:56

    첫댓글 약간 이의 있삼. 긴 글을 쓸 상황은 아닌고로... 나중에;;;;

  • 09.10.23 23:37

    이런식의 논리는 무를 자르기 앞서 단지 무를 어떻게 하면 더 예쁘게 자를까하는 고민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요.. 일단 이 책에 의의는 무를 잘라보자에 있는건데..

  • 작성자 09.10.24 01:19

    '당사자 운동'과 '대리인 운동'은 무 잘리듯 예쁘게 잘리는 성격의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우석훈 박사가 무를 자르자고 했다고 "일단 잘라보자!"고 하는 것은 일방적 추종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 10.04.02 23:50

    단지 우석훈 박사가 추종하는 바를 따르자.가 아니라 20대가 생각 하지 못햇던 바를 '혁명'이라는 무리한 단어로 라도 일깨워서 자신의 권익을 지키는 일에 동참하게 하자. 라고 바라 보는게 더 낳지 않을까요? 또한 무잘리듯 예쁘게 잘리지않는 당사자 운동이기에 그 운동을 함으로써 대리인 운동 또한 일어날 수 있도록 하자 라고 바라 볼 수도 있습니다. '20대에게 지향해야되는 바를 제시한다.' 가 이책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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