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이 불고 눈이 내리는 혹독한 날씨에도 강정마을 생명평화미사와 평화의 인간띠잇기를 잘 마쳤습니다.많이 내린 눈 때문에 해군기지 공사를 못한다고 경찰도 나오지 않아서 모처럼 평화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공사장 뒤편에 건물을 보며 거곳이 강정인가 싶다 그래 참 오랜시간 강정을 가지 않은거겠지 살아가는 일상에 묻혀 잊고 살았던건 아닌지 아프네요 그리고 죄스롭구요 강정에서 저에 마음을 전하며 작은 행동을 했던 것도 4년이 지나버렸네요 죄송해요 정말 죄송해요
첫댓글 공사장 뒤편에 건물을 보며 거곳이 강정인가 싶다 그래 참 오랜시간 강정을 가지 않은거겠지 살아가는 일상에 묻혀 잊고 살았던건 아닌지 아프네요 그리고 죄스롭구요 강정에서 저에 마음을 전하며 작은 행동을 했던 것도 4년이 지나버렸네요 죄송해요 정말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