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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구럼비 공지사항 현수막보내기 캠페인 완료 (2015 강정 다시! 강정마을 함께지켜요 '현수막을 보내주세요.')
생명의탐 추천 0 조회 692 15.02.09 23:4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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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2.26 18:59

    첫댓글 21C 광주전남 대학생연합에서 현수막을 보내주셨습니다. 젊은 친구들, 멋집니다.

  • 작성자 15.02.26 19:03

    서귀포여성회에서 속시원한 임팩트있는 현수막을 보내주셨습니다. '해군은 물러가라'

  • 작성자 15.02.26 19:06

    투쟁하는 현장! 재능교육 지원대책위에서 보내주셨습니다. 그림도 문구도 그분들처럼이나 멋집니다.

  • 작성자 15.02.26 19:10

    요즘 한참 거리에서 투쟁하는 곳! 민주노총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에서 디자인이 예쁜 현수막을 보내주셨습니다. 아픈 사람이 아픈 사람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가봅니다. 힘! 힘!

  • 작성자 15.02.26 19:15

    '너희들의 새빨간 뱃속을 끝까지 밝혀주마' 후련합니다. 강력한 해군기지 반대 현수막을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대책위원회에서 군관사 공사장 전봇대에 높이 걸었습니다. '새빨간 뱃속'

  • 작성자 15.02.26 19:23

    강정마을 바로 옆, 서귀포시민연대에서 보내주셨습니다. 강정주유소 맞은편에 잘 보이게 걸렸습니다.

  • 작성자 15.03.26 13:22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사회참여&이슈해석 동아리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예쁜 디자인으로 3장씩이나...

  • 작성자 15.03.26 13:22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사회참여&이슈해석 동아리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예쁜 디자인으로 3장씩이나...

  • 작성자 15.03.26 13:22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사회참여&이슈해석 동아리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예쁜 디자인으로 3장씩이나...

  • 작성자 15.03.26 13:25

    광양 평통사에서 함께합니다. 해군은 물러거라~

  • 작성자 15.03.26 13:26

    광주전남청년연대에서 젊은 기운을 보내주었습니다. 청춘이 희망입니다.

  • 작성자 15.03.26 13:27

    부산을 바꾸는 시민의 힘 '민들레'에서 멋진 플래카드를 보내주셨습니다. 민들레처럼 들불처럼...

  • 작성자 15.03.26 13:28

    노동당에서도 함께합니다. 강정마을은 제한이 없습니다. 노동자와 함께하는 곳! 강정입니다.

  • 작성자 15.03.26 13:29

    강정바다는 우리가 누벼야할 평화의 바다입니다. 케이슨과 군함이 아닙니다.

  • 작성자 15.03.26 13:29

    저멀리 남쪽 양반의 땅, 순천의 평통사에서도 함께 마음을 보내주었습니다.

  • 작성자 15.03.26 13:30

    광주진보연대에서 함께 마음을 보내주었습니다. 주민들과 함께 지킴이들도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 작성자 15.03.26 13:31

    부산희망촛불에서 함께했습니다. 여전히 촛불을 강정에서 밝히겠습니다.

  • 작성자 15.03.26 13:32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에서 튼튼한 현수막을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사선생님~

  • 작성자 15.03.26 13:32

    육지사는 제주사름에서 언제나 함께합니다. 진짜 제주것들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3.26 13:33

    육지사는 제주사름에서 언제나 함께합니다. 제주인의 자존감을 세우고 계십니다.

  • 작성자 15.03.26 13:34

    한마음 장애인 자립센터에서도 함께합니다. 국가와 해군 그리고 경찰이 진짜 장애인입니다.

  • 작성자 15.03.26 13:34

    나주의 작은 교회 목사님께서 함께 마음을 보내주셨습니다. 그 교회가 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5.03.26 13:35

    전국교직원 노동조합에서 함께합니다. 참 스승은 정의와 부조리를 학생들께 깨우는 분입니다.

  • 작성자 15.03.26 13:49

    21C 광주전남 대학생연합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젊은 친구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5.03.26 13:51

    민주노총에서 보내준 마음의 응원에 울컥했습니다.

  • 작성자 15.03.26 13:53

    목포에서 평통사 식구들이 해군의 행정대집행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 작성자 15.03.26 13:53

    노동자교육센터에서 마음을 보탰습니다.

  • 작성자 15.03.26 13:53

    평화행동 지금... 강정과의 연대는 지금입니다. 지금!

  • 작성자 15.03.26 13:55

    사회진보연대 식구들도 함께했습니다. 많은 활동을 함께했던 소중한 곳입니다. 진보여 영원하라~

  • 작성자 15.03.26 13:56

    남양주 어진이네 가족이 보내주신 현수막... 강정에 오셨던 가족인듯요. 궁금해졌습니다.

  • 작성자 15.03.26 13:56

    주민들과 지킴이들... 모두 안녕합니다. 모두 모두 힘차게 화이팅!!!

  • 작성자 15.03.26 13:56

    새맘교회 신자님들. 님들이 계신 그 곳에 주님의 큰 은총이 넘치기를... 궁금합니다.

  • 작성자 15.03.26 13:57

    새맘? 무슨 의미일까 생각해봅니다.

  • 작성자 15.03.26 13:57

    행정대집행때 용역업체 꼬마들이 머물렀던 곳 앞에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여성위원장님 귤밭 앞이기도 합니다.

  • 작성자 15.03.26 13:57

    크루즈항터미널! 주민들과 제발 소통하면서 하라구... 남자친구랑 땅이 필요하다구 전화해주세요. ㅎㅎ

  • 작성자 15.03.26 13:57

    정의당 식구들이 화사한 현수막을 보내주셨습니다. 봄입니다. 강정 진심 봄이기를...

  • 작성자 15.03.26 14:02

    아직도 수많은 단체와 개인께서 현수막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바람에 찢기거나 누군가 찢더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어 든든합니다. 마을 거리 곳곳에 충분히 현수막이 걸려 있고 아직도 40여개가 남아있어 조금씩 조금씩 붙여나갈 계획입니다. 현수막캠페인 보내기 캠페인은 일단락했지만 강정에 함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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