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권역의 관광이 발전할려면 뭐니해도 교통이 발달되어야 한다.]
철도에서는 광주송정역-효천역-보성역(공설운동장 부근)-벌교-낙안면 남동부(용능리)-상사면-순천역구간으로 대폭 직선화 시킴으로서 120km대에서 96km이내로 직선화시켜 용능리지역에 낙안역을 만드는 한편 서울서-순천역을 거쳐 보성역으로 오갈수 있게끔 연결시키며
또한 목포-광양간 고속도로의 별량면 금치리에 가칭:별량.낙안구(樂安口)IC를 설치하고 별량.낙안구IC-낙안면 내운리-자연휴양림-낙안온천간 9.6km의 4차선도로를 만들어 영남권과 다른 전남동부지역 관광객들의 교통적 편의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만약에 일제참략시대에 일제는 만약에 아무리 지네들에게 미웠던 낙안에도 철도가 들어서게하여 상사를 거쳐 순천역으로 되었고 보성에서 낙안과 순천거쳐 서울로 갈수 있게 했었더라면 지금의 낙후된 낙안이 아니라 낙안읍이었인 겸 농공단지나 지방산단등을 통해 더 다른세상이 되었을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렇지 못해 슬프기만 하니 나라잃은 역사를 생각하면 낙안에 있어 향치(鄕恥)중에 제일 큰 향치중에 하나인것 마찬가지다.
낙안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위해서는 광주-순천 복선전철화에 낙안역이 신설할수 있도록 선로가 이설되어야 함은 마땅하다.
복선전철화가 되어 낙안역이 신설되면 그동시에 역세권개발도 동시에 될수 있어 낙안의 재도약속도는 빨랐을 것이며 낙안주민들은 낙안역을 통해 보성역에서 출발-낙안역-순천역-서울 용산역으로, 서울 용산역-광주송정역-보성역-낙안역-순천역-여수역간 열차도 탈수 있으며 단거리열차로는 익산-순천-보성과 광주-낙안-순천-여수간 열차를 탈수 있을것으로 본다.
또한 더 마음만 먹으면 낙안면을 중심으로 한 낙안면과 주변지역으로 하는 20인승 마을버스도 운행하는 겸 시외버스터미널도 만들어 시외버스가 정차되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것도 완주-순천간 고속도로와 향후,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개통을 통해 낙안으로 오가는 유동인구가 많아질 필요는 더더욱 있다.
낙안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지 않을까? 낙안역유치위원회, 별량과 손잡아서라도 별량.낙안구IC설치위원회를 만들어서라도 낙안을 재도약을 위해서라면 지금의 교통망상으로선 한계가 있는만큼 지금이라도 늦지 않는 만큼 낙안면에 낙안역이 들어설수 있는 현실로 만들어 주길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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