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신년하례식장에서 사용할 플랭카드입니다.(가로 6미터 세로 1.3미터)
하단의 흰 공간에다가 "함께 잘 사는 나라, 저녁이 있는 삶"을 이루기 위해 호시우행 당당하게 전진하는 손학규 대표님을 응원하는 멧시지를 수기(手記)로 작성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신년덕담도 좋고, 다짐과 건의, 해학도 좋습니다. "저녁이 있는 삶"에 대한 평소의 생각(아이디어)들도 좋습니다. 핸드 프린팅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퍼포먼스가 끝난 작품은 카페의 대문 배경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단순한 포퍼먼스에 불과하지만, 집단 행위 과정을 통해 행동 동기를 유발하고 유대의식을 공유하는 귀한 체험이 될 것 같습니다.
"저녁이 있는 삶"이 때때로 모여 그냥 노래나 하고 구호를 외치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되겠습니다. 우리는 손학규 대표님을 도와 "저녁이 있는 삶"이 생활이 되고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 하고 성취해나가야겠습니다.
많은 동참 바랍니다.
첫댓글 평소에 지니신 덕담, 격문을 생각해서 오세요!
예) 1. 저녁이 있는 삶이 보장되는 세상,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2.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세상-함께 사는 나라!
3. 준비된 지도자 손학규의 전도사가 되겠습니다. 등
덧붙여서 핸드프린팅----(꽝)!
국민이 우선이 되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우너한다. 저녁의 있는 삶을.....
황 석영님의 들판에 서 서 마을 을 보네....를 연상 합니다모락모락 피어 오를는저녁 짖는연기오순도순 머리를 맞댄초가 집 들 .....어즈버 태평 연 월이 꿈 이런 가 하 노라 ....우리의 꿈 손 학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