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국민의 밥그릇`이라는 콘셉트로 푸드트럭 형태 홍보 차량을 타고 점심시간대 직장인 밀집 지역을 찾는다. 연설·대담·게임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홍보 전단지도 나눠준다. 8일 인천 부평 문화의거리를 시작으로, 10일 경기 판교테크노밸리, 14일 서울 여의도역, 16일 부산 서면, 17일 서울 강남역, 21일 광주 충장로, 22일 대전, 24일 청주 등을 순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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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호응도가 30대 이하에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는 당 자체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젊은 세대를 겨냥한 홍보를 강화했다.
바른미래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알리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싱크탱크인 바른미래연구원은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생이 정치다: 사회 개혁을 위한 선거제도 개혁`을 주제로 연속토론회 불을 댕긴다.
[백상경 기자]
첫댓글 좋은 방법입니다.
추운 겨울이 힘들게 다니시니
격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