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은 1971년 부정선거로 박정희에 지고
박정희 지시로 일서 납치돼
온갖 고초를 다 겪는다.
김영삼이 양보안해 노태우 전술에 걸려 지고
국가대환란을 극복하라는 명에
대통령이 돠었다.
문제인은 측근들이 비리로 얼굴졌다.
정치인은 절때 잘못을 시인 안한다.
이재명 지사직 상실위기
조국법무장관 임명후 후폭풍
결국 功은 손학규에게 넘어온다.
2022년 청와대 새주인공 '손학규'를 위해 기도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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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이 게절이 다시 오고 있다.
부활의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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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7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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