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은 즉각 목도고등학교를 정상화 하라!
충청북도교육청 김병우 교육감은 사퇴하라!
지역 주민과 공청회 한번없이 목도고등학교를 타지역 학부모가 대부분 찬성한 설문조사를 빙자하여 지역주민들과 논의없이 수많은 선배와 주민들의 노력으로 지켜온 유구한 역사의 목도고등학교를 폐교하고 1년제 전환학교로 모색하려는 행위를 절대 반대하며 즉각 원상복귀하여 정상화를 촉구한다!
충청북도 교육청 김병우 교육감은 지역주민과 논의없이 탁상 행정만을 일삼고, 학생수만의 논리로 폐교의 잣대를 대는 행위에 대해 지역주민과 괴산군민, 학부모, 목도중.고등학교 총동문들께 머리숙여 사죄하고 즉각 자리에서 사퇴하라!
충청북도 교육청은 1년제 전환학교라는 허울뿐인 시범학교를 목도고등학교에 마루타식으로 적용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지역과 맞는 발전적인 생각을 가지고 3년제 농공 특성고등학교로 전환을 모색하여 지역과 학교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즉각 목도고등학교를 정상화 시키고 2021학년도 신입생을 유치하라!
유구한 역사의 목도고등학교는 절대 괴산군민과 지역주민, 목도증.고등학교 동문들과 협의 없이는 절대 폐교할 수 없다.
충청북도교육청 김병우 교육감은 각성하라!
괴산군의 목도고등학교 지역은 빛나는 무수한 선배들을 배출하고 괴산군 교육의 중심지로서 일제치하에서 해방후에도 초, 중, 고등학교가 함께 했던 역사의 고장으로 목도중학교는 비록 어처구니 없는 논리로 오성중학교로 통폐합 되었지만, 두번 다시 목도에서 고등학교 마저 폐교하려는 것은 역사와 함께한 괴산지역 학생들의 배움을 빼앗고,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이며, 괴산군 전체지역의 교육과 사회문화 발전을 후퇴시키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이에 괴산군 모든 군민과 기관, 사회단체, 괴산군 학부모회, 학생회, 목도중.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총 궐기하여 목도고등학교를 사수하고 폐교를 절대 반대하고 즉각 원상복귀 할 것을 명한다.
충북도교육청과 김병우 교육감은 즉각 사죄하고 목도고등학교를 원상복귀함과 동시에 특성화 고등학교 전환을 모색하여 학생들의 교육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충청북도 김병우 교육감은
즉각 목도고등학교를 정상화 하라!
자라나는 학생들의 일륜지대사를 생각없이 저해하고 행하여 목도고등학교 학생들과 괴산군민, 지역주민, 동문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충청북도 교육청 관계자와 김병우 교육감은 머리숙여 깊이 사과하고 책임지고 사퇴해야 할 것이다.
2020. 5. 6
괴산군 기관단체, 괴산군 사회단체, 괴산군 학부모회,
목도중.고등학교 총동문회,
목도고등학교 폐교 반대운동 추진위원회 연대
충북교육 청원광장
목도고 폐교 반대운동 추진위원장 정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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