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춘란회가 주최하는 제18회 한춘대전 한국춘란 전시회 개최와 함께 제2회 한춘문학상 난초사랑 시, 수기 공모전을 하고 있다.(공모기간2013년3월8일까지)
전년도 제1회 한춘문학상 시 부문 대상에는 난(蘭)이라는 시제로 이예령님(서울)이 수상하였으며, 수기 부문에서는 난(蘭) 나다. 라는 글제로 서찬임(울산)님께서 수상하였다. 수상자는 청담5대 한기옥 도예가님의 도자기 작품을 부상품으로 주었으며, 금년 제2회 한춘문학상 공모전 수상자들의 부상품으로 수여할 예정이다.
[한국춘란회 회장 박준정님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임태희님]
[제1회 한춘문학상 시 부문 대상 이예령]
그 동안의 한국춘란 난 전시 관행을 탈피하여 (사)한국춘란회가 한춘문학상을 도입하여 난초사랑 난초이야기를 주제로 시, 수기 공모전으로 전시장내에 시, 수기 수상작품들과 함께 한국춘란 전시가 색다른 전시문화로 自然과 蘭草 그리고 詩와 人間의 조화를 예술문화로 승화하여 한국춘란 문화의 밝은 미래를 보여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난초를 취미로 하는 많은 애란인의 찬사를 받고 있다.
[제17회 한춘대전 커팅식 / 대회장 박준정]
[전 비서실장 임태희 축사]
한국춘란 보춘화의 전시와 난초 시제와 글제로 수상작품들을 연출하여 전시장이 색 다른 문화로 연출하였다.
금년도 제2회 한춘문학상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는 관계자(한춘문학상 기획위원장 박경태(구리한국춘란회 고문))들은 큰 기대를 갖고 있는 분위기이다. (공모전 개요 http://cafe.daum.net/gurihanchun/KoHX/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