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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준과 함께하는 저항
 
 
 
카페 게시글
이길준씨 글 2009년 6월 23일 이길준의 편지입니다
위험한낙원 추천 0 조회 155 09.06.30 12:2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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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30 21:07

    첫댓글 우리사회는 의외로 부조화가 매우 깊은 것 같습니다. 자칭 민주화의 대부라고 하는 김 대중 씨와 그 추종세력도 광주 전남에서는 한날당과 같은 짓을 버젓이 하고 있답니다. 우리사회는 깊은 수렁에 빠져 있는게 분명합니다. 원칙과 상식, 기본이 통용되는 사회를 그리며 살아있는 양심이 판을 치는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깨어 있는 의식을 갖춘 국민이 힘써 노력해야겠습니다.

  • 09.07.04 14:02

    이런 사람들을 대의민주주의의 심부름꾼으로 뽑아놓고 먹고 마시고 자고 하는 것밖에 할 게 없다는 무력감...세상 살기 싫어지고 사람들이 측은하지만 이제 다시는 이 땅을 떠날 궁리를 하거나 어디 숨어버리거나 해야겠다는 못난 생각은 안 하겠습니다. 가신 님에게 두 번 죄짓는 게 되니까요. 건강 유의하시고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 09.08.31 23:09

    결어에 동감을 표합니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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