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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Re: 어느 소년과 개의 죽음 - 네로와 파트라슈  
이기우54 추천 0 조회 223 10.06.24 23:1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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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5 00:06

    첫댓글 착한 사람이 이기는 세상.. 언제 올까요?

  • 10.06.25 01:57

    착한 사람이 이기는 세상이란, 무형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성찰하며 전해지는 것이리라고 생각됩니다.

  • 작성자 10.06.25 02:43

    박명순 후배님, 안녕하세요? 키가 상당히 크시다고요? 사진을 보았어요.
    착한 사람이 이기는 세상? 착한 네로가 결국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의 등불이 되었쟎아요.
    반가워요, 후배님.

  • 10.06.26 00:21

    선배님들 말씀이 맞아요!^^
    가끔 그 사실을 잊고 상심하게 되는 게 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성심 선배님, 기우 선배님 무더운 여름 강건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10.06.25 02:54

    이기우후배님, 서글퍼집니다.
    어떤 부자들의 끝도 없는(돈 떨어질 때까지?) 교만으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을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사랑을 나누는 사회, 국가가 되기를 염원합니다.
    후배님 글을 읽고, 보셨겠지만 http://blog.daum.net/whitebooks/6039877 를 답글로서 또 link로 올려볼께요.
    (댓글의 이곳에서는 click 하여도 바로 안 떠서요.)

  • 작성자 10.06.25 02:46

    김성심 선배님. 뜨거운 여름에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그동안 일이 좀 있었어요.
    좀 마음의 정리가 되면 간단히 적어 올리렵니다.
    --
    알려주신 사이트에가서 아름다운 글과 사진, 그림들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 10.06.25 03:02

    더운 여름을 또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한동안 안 보이시면 많이 바쁘신가보다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살아나가려니 예상했던 일, 전혀 엉뚱하게 닥치는 일이 거의 교대로 오는듯도 싶습니다.
    이런 저런 일에 바른 판단으로 굴하지 말고 지혜롭게 대처하며 살아가는 저희들인가봐요.
    명석하신 두뇌와 따뜻하신 마음으로 여러가지 것에 판단도 현명히 하시며 지내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들은 너무 힘든 일은 될 수 있으면 닥치지 않기를 바라지요.
    하루하루 평화한 마음으로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 10.06.25 06:35



    프란다스의 개입니껴???
    맞나요?
    그 이야기는 어떻게 되나요
    위의 글을 읽다가 혹시 그 이야기가 아닌가도 싶고요
    섞갈립니당

  • 작성자 10.06.25 10:43

    같은 이야기겠지요, 문숙후배님.
    원본의 제목은 - "A dog of Flanders" by Ouida.
    김성심선배님께서 알려주신 사이트를 한번 보세요.
    아니면.. http://www.classicreader.com/book/1373/1/에서 원본을 읽어보고요.

  • 10.06.26 16:10

    기우선배님, 한참 안 보이셔서 많이 걱정했습니다. 별 일 없으신가요?
    이렇게 본문을 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힘이 있다고 약자를 차별하는
    일이 없어야 할텐데...저는 혹 그런 일이 없었나 반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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