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div style="padding: 20px 0px 10px; width: 80%; text-align: left; color: rgb(0, 0, 0); line-height: 28px; font-family: 나눔고딕, 굴림,돋움,verdana; font-size: 12pt; font-weight: bold; border-bottom-color: rgb(243, 243, 243);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 display: inline-block;">내 감정은 나의 선택입니다 </div> <div style="padding: 40px 0px 30px; width: 95%; color: rgb(0, 0, 0); line-height: 22px; font-family: 나눔고딕, 굴림,돋움,verdana; font-size: 10pt;"><div style="padding: 10px 0px; width: 80%;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img style="width: 100%; max-width: 42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onday.or.kr%2Fletter%2Fmail%2F2019%2Fimages%2F0607_1.jpg" border="0" loading="lazy"><br><br><br>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br>반장이 된 그 소년의 어머니는 육성회비를 <br> 낼 돈이 없어서 매일 학교 교문 앞 <br> 청소를 했습니다. <br><br>지독한 가난이었습니다.<br>가난 앞에, 일부러 더 웃어 보였던 <br> 소년은 개그맨을 꿈꾸었습니다. <br><br>비극적인 현실을 지울 수 있는 건 웃음이었으니까요.<br>소심한 성격 탓에 엄두조차 못 냈던 <br> 밤무대 생활까지 하며 출연료 대신 <br> 고기를 받던 날도 있었습니다. <br><br> '내일 뭐 하지?'로 고민하며 <br>14년의 무명 생활을 겪으면서도 <br>'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으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br>바로 국민 MC 유재석의 이야기입니다.<br><br>말하는 대로, 생각한 대로 정말로 이루어질까, <br>의심하던 순간이 있었나요?<br><br>37살에 뇌졸중으로 뇌가 무너지는 경험을 했던<br> 하버드대 연구원 질 볼트 테일러는 <br> 어떤 고통스러운 생각을 하든 자발적으로 <br> 그 감정 회로에 접속했다는 걸 <br> 알기만 하면 그 고통으로부터 <br>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합니다. <br><br>우리의 생각과 마음은 뇌와 연결되어 있습니다.<br>그녀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br> 살아 있는 현재에 감사하고<br> 보이지 않는 미래의 성공이 아닌 <br> 오늘 하루 내가 이뤄낸 작은 성취에 <br> 주목했습니다. <br><br>뇌졸중이 걸리고 6개월 만에 회복하지 못하면 <br> 가망이 없다고들 했지만, 8년 동안 <br> 그녀는 점차 회복했고, 값진 삶을<br> 되찾아 나갔습니다.<br><br><br><img style="width: 100%; max-width: 25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onday.or.kr%2Fletter%2Fmail%2F2019%2Fimages%2F0607_3.jpg" border="0" loading="lazy"><br><br><br>당신이 오늘 어떤 생각을 하고, <br>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br> 불행한 어제와는 완전히 다른 삶을 <br> 살 수 있습니다.<br><br><b>공감 댓글을 남겨주시면 20분을 선정하여 <br> 질 볼트 테일러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를 <br> 선물로 드립니다.</b><br><br>머릿속으로 끊임없이 행복을 생각하고,<br>행복을 말해본다면, 어느 순간에<br> 행복이 찾아올지도 모릅니다.<br><br><br><font color="#a52d2d"># 오늘의 명언</font><br> 행복한가? 그렇지 못한가? <br>결국 우리들 자신에게 달려있다.<br>– 아리스토텔레스 –</div></div></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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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오늘 내가 어떤 마음을 갖는지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정말 지금까지
내안에서 나를 인내하신 주님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 신실하신 주님이
정말 사랑이셨구나 생각이듭니다.
오직 사랑이신 그분
그분이 제 안에 계심을
잊고 살았던 시간들이
너무 부끄럽고 아깝지만
남은 앞으로의 삶에서는
주님을 놓치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늘 만나던 근처에 아시는 선생님께
성령님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초신자 이셔서 본인이 초등학생이고
저보고 대학원생이라고 하셨지만
성령님에 대해서 이야기할때
우리안에 믿음이 더 생기고
기쁨이 샘솟아짐을 느낍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샬롬♧
성령님과의 친밀함을 사모하시고,
풍성하게 누리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더욱 친밀함과 임재가 삶 가운데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