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내다 보는 방법에는 예언과 예측이 있다.
예언은 말 그데로 미래를 종교적, 선지자적 감각으로
암시 또는 명확하게 내다 보는 능력의 표현이랄 수 있고,
예측은 그와는 반대로 과학적 방법, 학문적 고찰로서
미래를 측정하여 표현하는 방법일 수 있다..
나는 종교적, 영성적 선지자적 능력이 없으므로
미래를 내다 보는 신비안이 없고 따라서 예언을 할 수 없다.
그 예언을 가장 정확하고 분명하게 말한 이가 잇으니 그가 예수(Jesus)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격은 경험과 학문적 고찰을 바탕으로 하여 살펴 본 즉,
트럼프의 미래는 결코 밝지 않고 마치 암흙의 대왕이 강림한 듯 짙은 죽음의 빛만 보인다.
그래서 정감록등 이미 많은 삼류소설 같은 예언서에도 그 흔적이 있는 것 처럼
트럼프의 삶은 이제 겨우 몇달 아니 빠르면 불과 몇일을 남지 않은 것 같다.
그것은 마치 트럼프의 삶, 그의 종지부를 찍는 듯한
사건이 조지 플로이드사건이고
그의 죽음을 능멸하며 트럼프, 그가 거짖 선지자를 행세하며
백악관 그 성전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단지 피부빛이 다르다는 이유로 플로이드와 같은 수 많은 양민들이
마치 가축 처럼 도축당하는 그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악마들에 대한 규탄의 방법으로
사태의 재발방지와 관계자들의 엄벌을 요구하며 백악관 앞에서 평화적 시위를 하는
미국 시민인 시위대를 군대를 동원하여 총칼을 난사하여 무력진압하고
그 시위대들이 방금 전 까지 점거한 그 자리를 거룩한 선지자 마냥
성서를 치켜 세워 들어 가로질러 미국의 자존심이 담긴 그 성전에
들어 서서
위대한 민주주의 미국인의 자존심에 똥물을 낀 얹고 그 성전을
처참하게 더럽혔다.
이 사태는 실로 카이사르가 루비콘 강을
건너게 되어서
인류사의 거대한 축이 뒤바뀌뀌게 되었던 것과 비견될 정도의 실로
엄청난 사변이
워싱턴 한 복판에서 그 자신들이 세운 대통령으로 부터 일어 난
것이고
자유와 평등 그리고 평화를 사랑하는 미국인들의 가슴에 돌이
킬 수 없는 상처,
그 능욕에 대한 응징, 징벌만이
이 사태를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고 불변한 믿음을
그 자신 트럼프는 모든 미국인을 적으로 돌려세우며 전미국시민들에게
확실하게 보여 주었고
이제 그 부채에 대한 철저한 정산으로서 죽음만이 남은 상황에 처한
것으로 보인다.
사자는 백수의 왕이다.
그래서 수십만 마리의 버팔로가 점령한 세링게티에서도
위풍당당하게 자신이 점지한 희생양을 일용한 양식으로 선택하여
사냥하는 권리를 가졌다.
그런데 그게 꼭 그렇지 만은 않은 경우가 있는데 그 왕이 버팔로
전체를 적으로 돌렸을 때다.
이때 또는 많은 수의 동정을 사게 만든 상황에 그 왕이 빠져
들게 되면 그 왕은 죽임을 당한다.
바로 그 자신의 즐겨 애용하는 일용한 양식으로서의 사냥감으로
부터 말이다.
트럼프가 바로 이런 빼박형국에 빠져 든 모양세가 갖추어 졌다.
바로 그 자신의 어리석은 믿음으로 부터 말이다.
나는 이것을 보았고 그래서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오래지 않아서 온전한 삶을 살아 갈 수 없거나 이승을 하직하는
대사변이 일어 날 것으로 보인다.
그가 실제 영웅이었으면 이런 사태는 오지 않았을 것이나 그가
추악한 패륜아임으로서
미국인들은 그 자신의 자존심에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를
제거 하여야만 하고
그렇게 라도 처치하여서 소영웅을 만들어야만 직성이 풀릴 것만
같은 모양이 갖추어 졌다.
그래서 트럼프, 그는 필사(必死)의 형국에 빠져 들었으며
이것이 자칮 피비린내 나는 전세계적 광란의 도가니로 빠지게 만드는 사태로 발전하지 않을 지
참으로 염려스럽고 고민이 되어서 뜬금 없는 글을 올려 본다.
國 聖(高麗皇室復興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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