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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내 글에 대해 깊은 오해를 하거나 심한 난독증이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나는 개신교회 목사들이 자신이 맡고 있는 교회를 자신의 사유물로 여기며
마땅히 사목의 용도로 쓰여질 교회의 각종 헌금을 자신의 배를 채우는데 사용하고
더욱이 자신의 대에서 끝내지 않고 그 자식의 대에 까지 그것을 세습 상속하여
신도들의 고귀한 헌금을 피를 빨듯 뽑아 먹는 악질 개신교 목사들을 욕하였습니다.
또 윗 글 본문은 내가 적은 것도 아니고 " 형'이라는 아뒤를 쓰는 다음 회원의 글입니다.
그는
" 정치인 = 개독 = 닭빠 = 문빠 = 일베 = 빨갱이 = 매국노 = 친일파
정상적인 대다수의 국민에 생각이다. " 라고
그의 소신을 뎃글로 말했고 나는 이것이 참으로 타당한 의견으로 생각되어 옮겼을 뿐입니다.
또 아주 소수만 남은 착한 목자들은
때론 농민으로 때론 노동자로서 열심히 땀흘려 일하며 사목하고
자기교회에 나오는 신도들을 일일이 찾아 뵙고 따듯한 위로를 드리며
성경말씀에 기록된 거룩한 삶을 살아 갑니다.
난 이들을 욕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대한민국 종교계는 거의 종북, 빨갱이화 되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개신교 목사 및 장로회, 천주교 주교, 신부, 수녀들, 불교 중, 여승등등
이미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는 종북주사파가 득실거립니다.
나는 원래 가톨릭신자였는데 이들에게 염증, 신물이 나서 성당에 가지 않습니다.
님은 탈북자들의 처지를 알고 있습니까?
탈붇자라는 말 자체도 쓰면 안되는 것을 알교 있나요?
북한에서 오셨어도 엄연히 대한민국 시민임에는 틀림이 없고
북한은 반국가단체 즉 좃선로동당(북좆선)이 무력으로 강점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주권이 미치지 않지만 여전히 우리의 영토입니다.
탈북자들중 정치적 자유를 찾아 온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대체로 배가 고파서 또는 어떤 일로 공안에 끌려가서 당할 고초에 몸서리 쳐서
무작정 두만강을 거너거나 혹은 당원들을 매수하여 압록강을 건넌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탈북이유야 어떠하든지 체제에 견디지 못하고 이탈한 것이고,
그들 탈북자들은 연해주에서 간도지역 즉 연변등지에서 짐승만도 목한 고초를 당하며
끝내 대한민국으로 오게 된 사람들입니다.
그들 탈북자들은
때로는 중국인들이 감금하여 성노리개로서 십수년을 살다 출산까지 한 예가 수두룩합니다.
나는 내가 유럽에 살면서 그들 탈북자들을 돕는 단체에서 일을 한 사람으로서
이들이 어떤 과정으로 유럽에 왔는지를 똑똑히 알고 잇습니다.
그들중 이전 공산권이던 폴란드등에 북한 정부로 부터 파견근로 왔다가 이탈한 사람도 있고
지금 당장 이탈하여 저더러 배가 고프니 빵을 사달라는 사람도 보았으며 당연 그를 도왔습니다.
탈북자들의 삶을 이야기 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또 현재 대한민국 정부를 보십시요.
이게 온전한 정부입니까?
정부공무원중 부정부패하지 않는 자가 없으며,
현정부를 이끄는 민주당및 그 2중대는 종북주사파라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잇습니다.
이들의 목적은 또 누구나 알듯이 대한민국을 공산화 시키고 북좃선 백정집단에
고려련방제를 운운하며 들어 바치려고 하고 잇습니다.
이들의 만행은 이미 너무도 많이 알고 잇기에 더 이상 운운하지 않겟습니다.
그러면 민주당의 대척점에 잇는 자유한국당을 보겟습니다.
이들은 대한민국이 태동되던 1948년 이후 어떤 짖거리를 하였습니까?
끊임 없는 부정부패를 저질렀고 그 법치파괴, 부정부패가 당연한듯
이것을 비판하는 나 같은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고 님 같이 나를 또라이라고 하고 잇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온전한 정신을 가진 대한민국 전체 국민 절대다수는
자한당이나 민주당이 대등소위하다고 하고 잇습니다.
일제 36년간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피를 흘리고 그 수많은 고초를 격으신
독립운동가들과 그의 자손들은 거렁뱅이로 굶어 죽거나 사회낙오자로 전락하였고,
심지어 이역만리에서 귀국조차 못하고 잇는 실정입니다.
누가 이들을 이토록 철저하게 짖밟았습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은 독립운동가들을 하늘 처럼 떠 받들어야 합니다.
또, 잃어 버린 대한민국의 고토가 어디 북한 지역과 만주지역 뿐인줄 아십니까?
대마도도 아직 일본으로 부터 반환 받지 못하고 잇는 실정입니다.
이전 조선시대에 김옥균등 여러 선각자들이 일본에 갈때,
물론 그 이유는 정치적 망명도 있고 유학도 잇고 갖가지 이유가 잇습니다.
이때 사람들은 그들이 현해탄을 건너 갔다고 말합니다.
현해탄은 지금 우리가 말하는 대한해협이 아닙니다.
현해탄은 대마도와 가코시마(후쿠오카)사이에 있는 바다를 말합니다.
즉, 그 당시 대마도는 당연히 조선 즉 우리의 땅이었는데,
1945년 일제가 2차세계대전에서 패하고 고려반도에서 물러 갈때
이곳은 반환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대마도는 당연히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그런데 머저리 같은 국민들은 허구한날 일본의 농간에 놀아나서
독도타령이나 하고 잇습니다.
일본이 독도점령을 운운하는 바탕에는 대마도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영유권 주장을 못하게 하려는 간교한 술책인 것입니다.
이승만은 평생 독립운동을 하였고,
대한민국의 건국의 아버지 였지만 결국 독재의 유혹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박정희에 의하여 타도(군사혁명, 쿠데타)의 대상이었으나
4.19가 먼저 일어나 그 뜻을 이루지 못햇습니다.
님의 지능에는 박정희와 이승만이 동일선에서만 보일 것입니다.
박정희와 이승만은 철저하게 반대의 인물이었습니다.
이승만은 독립운동가였고 박정희는 그 독립운동가를 잡아 들이고 토벌하는
일본군(만주군) 군관이었습니다.
이런 취지에서 볼때 민주당은 철저하게 이승만을 떠 받들어야 하는데,
그들은 이승만을 짐승만도 못하게 여깁니다.
이건 정말로 잘못된 것이며 이승만의 독립운동은 분명 존경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의 독재, 사사오입이라는 기상천외한 사기정치는 철저하게 비판받아야 합니다.
또 박정희의 행적은
이미 말하다 시피 그는 독립군을 죽이고 고문하였던 일본군(만주군) 장교였습니다.
그의 손에 죽어간 이름 없는 독립운동가가 몇인줄 누가 알겟습니까?
그리고 박정희는 잠시 좆선로동당 남로당 박헌형을 추종한 공산주의자 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의 선택이 크게 잘못되었음을 자각하고 정향을 하였으며,
물론 비스켓 정도 되는 보상금을 일본으로 부터 받아서
우리나라를 부흥 시키는 일등공신이 되엇습니다.
누구나 알듯이 잘살아 보세~!, 새마을운동은 한강의 기적을 일구었고
이것은 정말로 칭찬받을 일이며 결코 가볍게 폄하될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러한 대한민국의 경제 부흥은
국가지도자의 지도록도 중요하지만
이를 뒷밭침하는 국민들이 근면, 성실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각종 근로현장에서 살점이 뜯겨 나가는 고통을 감내한 근로자, 농민들이 없었으면
이는 절대로 달성 할 수 없는 신기루 였습니다.
즉, 희대의 사깃꾼 박정희가 나라를 도탄에서 구한 영웅이 되었고,
가난에 쩔은 백성들이 사깃꾼의 말을 믿고 열심히 일하여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으며,
현재 세계12위의 경제 대국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박정희는 김재규에 의하여 "야수를 처형했다"는 말과 함께
궁정동에서 어린 대학생을 끼고 흥겨운 색도락을 즐기다가 죽었습니다.
그 유신독재가 잇기전의 박정희는
정말로 선구자적 발상으로 오로지 국가, 국민만을 생각했으나,
유신 이후로는 마음이 교만해 져서 온갖 독재의 전형을 보여 줬습니다.
그래서 박정희, 이승만에 대한 평가는 민주당이든 자한당이든
모두 앞뒤 틀린 아전인수식 비판과 추종을 하고 잇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서로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존걍받을 만한 것은 존경해야 합니다.
수구꼴통 독재, 수구꼴통 친일, 수구꼴통 종북, 빨갱등등은 모두 비판의 대상이 됩니다.
적어도 양심이 잇는 절대다수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북한, 북좆선에 대해 말해 보겟습니다.
그들 김일성 교조 백정집단은 오로지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겠다는 일념하에
6.25의 패전을 바탕으로 미국에 대항하기 위한 수단으로 핵무기 제조에 매진합니다.
그 결과 6.25때 전쟁범죄로 약 1천만명의 독족을 학살하였던 것에 결코 뒤지지 않는
천인공노할 야만의 처형, 고문, 투옥을 하였으며 수백만명의 아사자를 만들어 냈습니다.
고난의 행군이란 말은 탈북자라면 다 알것이고 치를 떨 것입니다.
이것이 비단 고난의 행군때만 잇엇습니까?
북한, 좆선로동당 그 백정집단은 일당독재체제를 견고히 하고
공산주체사상의 세계화를 위하여
끊임 없는 무력도발을 대한민국 그 정통정부에 하여 왔고
또 그들이 마땅히 섬기고 받들어야 하는 북한주민들을
단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투옥하고 고문하고 처형하고 잇습니다.
이것은 지금도 매일 있는 아주 흔한 일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김정은 그 좆 같은 혈통의 동샌 김여정은
지난 2018년 문재인의 초청으로 동계올림픽참석을 위해 서울을 방문햇습니다.
이때, 김여정은 미국과 대한민국의 성지나 다름 없는 워커힐 호텔을 마음껏 유린했습니다.
김여정은 수천만 달러가 넘는 화려한 드레스를 걸쳐 입고
화려한 조명과 현란한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파티를 매일밤 열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이 김여정의 비위를 맞추기 위하여
김여정이 탈 KTX전용열차를 배분하고 평창까지 매일 운행을 하였습니다.
이 돈은 대한민국 근로자, 농민들이 땀흘려 일한 그 노임을 뜯어내 바친 혈세입니다.
이들이 탕진한 그 돈은 수백억이며 이 돈이면
북녘땅에 있는 불상한 내 동포가 주린 배를 다믄 얼마간 채울 돈입니다.
뿐만아니라 대한민국을 공산화 하기 위한 전술로서 핵무기개발을 포기하고
그 핵무기 개발자금을 동원하여 인민을 먹여 살렸다면
고난의 행군 같은 수백만명의 아사자는 결코 나오지 않앗을 것입니다.
이들 공산주의 김일성백정혈통 교조집단의 만행이 없엇다면
내 조국의 백성들은 피를 흘리지 않앗을 것입니다.
이들은 인간이 더 이상 아니기를 원한 자들입니다.
이게 어찌 인간의 탈을 쓰고 할 짖이며,
지옥에서 온 악귀도 이런 짖을 못하였을 것입니다.
바로 이와 같은 짖거리 보다 결코 덜하지 않은 잔인한 인간말살을 한 국가가 일본입니다.
그들은 마루타라는 천인공로한 생체실험을 우리나라 착한 백성들을 끌어다가 하였습니다.
산 사람의 배를 가르는 일은 흔한 일이었고
인간과 원숭이를 교잡한 반종을 잉태, 생산하는 실험도 하엿습니다.
또 누구나 알듯이 아녀자들은 정신대로 청년들은 징용으로 끌고가서 인적수탈을 하였고
삼천리 금수강산의 소나무를 모두 잘라내어 대동아전쟁의 승리를 위해 기름을 짯습니다.
그 소나무기름으로 항공기를 띄우고 군용차를 운행했습니다.
전국토에 잇는 금과등 모든 광산의 광물은 모조리 수탈했고
각 가정의 놋쇠 숫가락, 젖가락 까지 탈취해 갔습니다.
우리의 황제폐하이신 대고려국의 황릉을 파해치고 대신라국의 황릉을 파해치며
그 모든 문화재를 일본으로 가져 갔고 아직도 반환치 않고 잇으며
그 목록조차 주지 않고 잇습니다.
이게 어찌 친구입니까?
일본제국주의 일본과 지금의 일본이 다르다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들은 얼굴에 단지 분칠을 하여 표정관리를 할 뿐
그들의 몸 속에는 침략자의 더러운 피가 여전히 흐르고 잇습니다.
독일이 선하다고요?
그들은 단지 선한 시늉만 할 뿐 언젠가 세계정복을 할 것이라는
게르만제일종족주의를 포기하지 않고 잇습니다.
일본 역시 같은 생각이고 결코변하지 않습니다.
어떤이는 김일성 그 백정혈통 교조주의에 쇄뇌되어서 혈귀가 되어 있고,
어떤이는 수구꼴통 친일 앞잡이들에게 쇄뇌되어서
독재와 부정부패, 법치파괴를 당연한듯 스스럼 없이 자행하고 잇습니다.
여기에는 여도 야도 따로 구분이 없고 전체가 다 썩어 잇습니다.
이게 부끄럽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이며 좆 같은 상황입니다.
나는 이 현실을 오래전에 자각하고 외로이 투쟁하여 왔으며,
나라의 정통을 바로 세우고 정동성있는 민족 자존의 국가를 세우려고
뼈가 부서지는 죽음의 선을 넘는 투쟁을 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아무도 알아 주지 않고
님과 같은 삐뚤어진 사상에 젖은 사람들로 부터 조롱을 받고 잇는 실정입니다.
Tovarish 님
제발 정신 차리십시요.
그리고 현실을 제데로 직시하고
옳은 것은 옳다, 그른 것은 그르다고 말하는 용기를 가지십시요.
내가 님에게 할 수 잇는 충고는 이것이고 님이 듣던 말든 상관치 않겠습니다.
또한 세상의 많은 현인과 대화하고 많은 책을 읽어 보십시요.
그러면 세상을 보는 눈이 열릴 것입니다.
그리고 함께 나아 갑시다.
국민을 하늘 처럼 떠 받들며,
태어나는 그 순간 부터 죽는 날 까지 한 없는 사랑과 평화, 행복을 느끼고,
인간으로서 마음 껏 그 꿈을 실현하고 그 존엄성을 누리다가,
마침내 세상의 종말 즉 죽음을 맞이할 때도
나는 정말로 이 아름답고 소중한 나라에 태어 난 것이 정말로 큰 행운이었으며,
만일 다시 태어난다고 하더라도 나는 다시 우리나라에 태어나고 싶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모든이의 보살핌 속에 세상을 하직 하도록 배려하는 나라,
그 위대하고 세상최고의 존경을 받는 나라를 만들어 갑시다.
가자~!
위대한 대고려국의 재림을 위하여......
The Great Korea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