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천안함을 인양하여 전시해 놓은 것을 SBS가 동영상으로 촬영한 것을 캡쳐 한 것이다.
문제는 위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천안함은 어떤 폭발물에 의하여 폭침이 된 것이다.
그것이 북한소행인지 아닌지는 별론으로 하고 말이다.
근데 위와 같은 정말 빼도밖도 못하는 너무도 선명한 증거를 가지고
무슨... 좌초...등등으로 천안함이 침몰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내가 보기에는 아무래도 정신이 오락가락하거나 아니면 북좃선의 지령을 받는 남파간첩임이 틀림 없어 보인다.
위 동영상자료는 SBS가 오늘 미국부대통령 마크펜스의 방한일정에 대하여 소개를 하는 화면중에 내가 캡쳐를 한 것이다.
마크 페서 미국 부대통령은 8일 전용기로 방한하여 9일 올림픽 개막식때 이 천안함전시장을 탈북자 수인과 함께 찾아서
북조선의 만행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는 자리를 가지기로 확정하였다.
생각컨데, 왜 마크 펫서 부대통령이 자신의 나라 이야기도 아니고
더욱이 자기나라 즉 미군 함정도 아닌 천안함전시장을 찾은 것인지
적어도 우리가 생각이 있다면 꼽씹고 꼽씨버 보아야 하는 아주 중요한 자료이고 일정이다.
이것은 북괴가 전세계에 전무후무한 가장 악질적인 정권임을 선언한 미국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신년연설을
이번에 마크 펜서 부대통령이이 천안함전시장에서 이것을 세계에 보여 주며
세계를 향하여 북한정권의 만행을 되세기며 재고발하려는 취지로 보인다.
그리고 이번 평창이라 적고 평양올림픽이라 읽는 북조선체제선전게임이 끝나면,
즉시 북한에 대한 외과적 수술 즉 코피작전을 단행하려는 미국정부의 입장에 대한 명분, 정당성을 설명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즉, 북한 괴뢰정부을 제거하는 또하나의 증거를 세계만방에 보여 주는 행사를 가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전 올림픽게임으로 북조선체제를 남한 문재앙정부가 적극 옹호 선전하고,
더불어 북조선의 핵무기, ICBM등 애량살상무기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시간벌기 작업을 도와주는 남한정부에 대하여
미국은 결코 허용할 수 없다는 점을 미 부대통령의 일정을 보여 주며 강조하는 것이고
미국의 대 북한 공세, 공격일정에는 전혀 변함이 없을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즉, 이번 올림픽이 끝나는 3월20일경, 미국은 즉각 북폭을 단행하여
북한 그 악독한 김정은 괴뢰정권을 무너트리고 고통, 도탄에 빠진 북한 내동포를 구출하고 자유를 되찾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