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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987년 개정된 우리의 헌법에 따라,
당해년 부터 매 4년을 임기로 하는 국회의원을
국민의 보통, 평등, 직접, 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하며
국회의원 정원을 200인 이상으로 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헌법 41조, 42조]
또 위와 같은 애매한 국회의원 정족수에 의하여
현 우리국회의원선거법에서는
지역구 237명과 전국구 62명을 합해 모두 299명의 국회의원을 두고 국회가 구성된다.
여기서 눈여겨 보아야 할 점은,
전국구라는 비례대표제라는,
즉, 각정당이 지역구에서 획득한 의석수에 비례하여 정당별 후보명부에 의하여 추가 배분된다는 점이다.
헌법에도 없는 신통방통한 독재도구가 선거법에 의하여 창출되었다는 것이다.
즉 오늘 내가 말하고 싶은 주 메뉴 주제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헌법에 의하여 그 존재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 헌법을 적극 파괴하는 홍위의제도가 그 전국구 국회의원 제도이기 때문이다.
즉, 헌법이 없이는 또는 헌법을 경시하거나, 헌법을 파괴하여서는
우리나라가 존재할 그 어떤 이유도 없기 때문이다.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일단 나는 국민의 보통, 평등, 직접, 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한다는
그 지역구의원이라는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서술을 거의 하지 하겠다.
그것이 문제가 없어서가 아니라 일단 외형은 보통, 평등, 직접, 비밀선거의 형식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 해당 국회의원의 공천과정에 있어서 문제점은
그것이 단지 선거법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것은 우리의 존재이유인 헌법을 파괴하는 것이기에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간략하게나마 내가 서술을 하겠다.
즉, 국회의원이 되려는 자는 각 정당에 후보가 되거나 아니면 무소속으로 국회의원에 출마를 하여야 한다.
무소속은 정당의 제도나 절차가 꼴보기 싫으면 또 그 입후보를 받을 상황이나 능력이 안되면
걍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면 되는데 여기에도 반헌법제도가 도사리고 있다.
즉 무소속이라고 하여서 그냥 단촐히 홀연이 단신으로 각선거관리위원회에 가서
.....나 국회의원에 출마하고 싶다....고 말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장애 요소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거금의 기탁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즉, 돈 없는 놈, 빽 없는 놈은 국회의원이 되거나 하는 정치를하지 마라는 것이다.
이게 다시 위 전국구와 교묘하게 연관되어 지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돈 없는 사람이 아무리 똑똑하고 또 국가와 사회에
열심히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선거법에서는 우리헌법의 정신에 정면으로 반하여 이의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 조차 거의 막고 있다.
여기에 일정 규모의 추천을 받는 제도 정도는 첨가제로 있다.
그러나 이 무소속입후보에 관한 것 역시도 오늘의 주제는 아니어서 여기서 생략하겠다.
다시 위로 돌아가서 정당공천에 의한 국회의원 선출과정을 간략히 돌아 보겠다.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시피 국회의원 입후보를 위한 정당공천이라는 것은
우리헌법에 의하면 당연 해당 각 지역구 정당에 입후보를 하여
그 입후보자들 끼리 다시금 보통, 평등, 직접, 비밀선출[선거]과정을 거쳐 각 지역구후보가 되면 된다.
그런데, 현행 우리나라의 그 모든 정당은
이와 같은 보편적으로 이해하는 헌법정신을 적극적으로 파괴하고 있다.
즉, 위 보통, 평등, 직접, 비밀선거가 아니다는 것이다.
우리헌법에서 국회의원을 뽑는 방법에 대해 이와 같이 명시하였으므로
이것은 우리나라의 체제가 자유민주주의체제임을 의미하고
그래서 이 자유민주주의체제에 의하여 그 헌법정신에 따라 각정당 입후보 하여
거기서 위 보통, 평등, 직접, 비밀선거로 최다득표자가 되어 당성이 되면
이 당선자가 해당 정당의 각지역 입후보자가 되면 그만이다.
이게 가장 투명한 그리고 민주적인 국회의원후보 선출절차이고
이것이 자유민주주의체제라는 우리헌법을 수호하는 가장중요한 토대가 된다.
이러한 투명하고 공정한 보통, 평등, 직접, 비밀선거에 의한 선출방식으로
해당 각정당의 각지역 국회의원이 선출되는 과정이 없다면
그것은 곧 자유민주주의가 아님을 말하는 것이다.
이걸 지키지 않으면 즉각 자유민주주의의 파괴를 초래하고
해당 정당 후보로 선출된 국회의원은 민의의 대변자도 아니고,
더욱이 삼권분립의 한축인 입법부로서 다른 행정, 입법부를 견제하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파괴를 볼 수 있는 것이 공산주의, 독재전제주의등등이고
북한이 이같은 체제이고 유감스럽지만 남한도 거의 같은 체제이다.
살펴보면,
현재 전체 정당에서는 위에서 말한 국회의원후보선출과정이 전무하고
그래도 우리정당은 좀 더 민주적?이라고 볼맨 소리를 하여도
위와 같은 절차를 100% 따르지 않으면
이미 자유민주주의는 그만두고 민주주의라는대명제를 말할 수 없고
정당독재로 향하고 있는 상태라고 단정할 수 있다.
즉, 위와 같이 해당 지역국에서 그냥 전 당원을 대상으로 하여
각 해당 지역구에 입후보한 후보자를 공개하고
보통, 평등, 직접, 비밀선출 절차로 그 후보를 뽑으면 되는데 반하여,
현재 우리나라의 각정당의 국회의원 후보 선출과정에서는
그 고매하고 고상한 청당공천제를 이용하여 공천심사위원이라는 신통한기구를 두고 있고
이곳에서 각 지역구의 국회의원 후보자를 손가락으로 콕 찍어서 후보선출하는데
이것은 위 우리헌법에서 명시한 자유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한 후보선출절차를 따르지 않는 것은 물론
결국 공산주의 독재주의나 진배 없는 악질, 악독한 제도를 따라 운영하는 것이다.
당연 이러한 방법은 해당 민의의 대표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각정당의 최고지도부? 아니 해당정당의 대표자를 위해 일하는 독재의 수단이
위와 같은 방법으로 탄생되어 지는 것이다.
그러나 순진한 이나라 국민들은
위 각정당의 사악한 정치집단에 의하여 뻔지르르한 말장난으로 눈꺼풀에 깍지가 끼이게 되어져서
결국 말만 자유민주주의인 공산독재나 다름 없는 제도로 국회의원을 선출하여
이 독재자들은 다시금 이 독재의 하수인들[국회의원들]을 이용하여
다시 그 독재를 공고히 하는 각종 입법을 하고
이러한 그 모든 프로세서[과정]으로 이나라 헌법을 파괴하는 그 모든 법의 체계를 만들어 완성하고
가난하고 또는 뜻있고 양식있는 또 똑똑한등등 정말로 이나라가 필요한 인재의 등장을 막고
더욱이 마땅히 주인으로 섬겨 떠 받들어야 하는 이나라 절대주권자들을
오히려 개돼지 취급을 하고있으며 이러한 양상이 바로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즉, 해당 국회의원을 각 지역의 주민의 손으로 직접 뽑았다면 결코 일어날 수 없는,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는 정치인들이 탄생이 안될 것이었다.
그러나 물론 이런 전 과정을 제데로 다 이해는 못하더라도
다만 문제가 많이 있다는 식으로 인식하고
또는 해당 각지역의 입후보자 면면히 정말로 얼굴에 기름칠을 한 짐승 그 이상도 아닌자들이기에
도저히 그들에게 투표할 엄두가 안나는 심히 피로한 상황이 연출되고
그래서 결국 토표를 하지 않기로 작정한 국민들에 대하여,
이들 각정당의 정치인들은 다시금 TV등 언론을 이용하여 화려한 펴포먼스를 선보이면서
..... 정치인들은 다 나쁘다.... 고 먼저 자신들이 나쁨을 인정하는 모양을 갖추고
...... 그러나 그 나쁜 사람들 중에서 덜 나쁜 사람을 뽑는 것이 선거다......는 식의
정말 되먹지 않는 말로 포장을 하여 대국민 투표를 독려하는데
그래도 이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먹히고 있다.
이게 정말로 사악한 것인데도 국민들은 모른다.
정말 이건 어쩔 수 없는 개,돼지로의 전락을 스스로 자초하는 것인데,
그 나쁜 정치인을 뽑아서는
국민을 위해 일하는 그 어떤 것도 기대할 수 없음을 결코 인식하지 못한다.
정말로 국민을 위해 종, 머슴처럼 오직 국민만을 바라 보고 일하는 정치인을 뽑기 위해서는
위에서 말한 ...... 덜나쁜 사람....을 뽑아서는 결코 안되며,
이때는 그냥 투표하지 않는 주권행사를 하여야 하고
그로서 그 선거를 무효로 만들어야 한다.
이게 선거핵명, 투표혁명이다.
혹자는 일을 못하는 정당을
또는 정말로 되먹지 않는 정치를 하는 사람들을 징벌하는 수단으로
투표로서 뽄때를 보여 준다고 거품을 무는데,
그것은 결국 그 자기가 마음에 안든다는 정당의 반대편을 찍어 줌으로서
자기가 마음에 안드는 적을 찍어 누르겠다는 것으로서
이것은 결국 그나물에 그밥인 적어도 ....... 덜 나쁜 정치인....을 뽑는 결과를 초래한다.
또 각정당은 프락치를 심어서 이런 유도를 한다.
이것은 그냥 ....덜 나쁜 정치인....을 뽑은 것이 아니라,
이로인하여 마치 염소가 칫바퀴돌듯,
끊임없는 속박의 사슬, 갈취, 착취의 사슬에 예속됨을 말하는 것이다.
결국 가난과, 궁핍, 억압등등을 그 정당독재자들로 부터 당할 기초가 된다는 것이다.
이 사악한 사슬을 끊지 않고는 결코 이 사회가 밝아지고
또는 그 좋다는 소득4만불의 선진국에는 들어 갈 수 없다.
아니 4만불 달성의 쾌거?를 올렸다고 하더라도 소득의 불공정, 불균형을 초래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소득을 균등히 분배하는 것에 대한 감시자인 국회의원등 정치인이 해당 주민, 국민의 대표가 아니기에
굳이 그 해당 주민, 국민의 편에서 일할 필요가 없고 단지 자기 홎주머니를 채우는 수단으로 정치를 하고
자기 잇권을 위해서 일하고 그 먹이사슬의 정점에 있는 정당대표, 대통령을 위해서 일하면 되는
독재의 전형을 위와 같은 독재의 사슬로 달성하고 있다.
그리고 더 기가막힌 것은
위 나의 일반 선출직국회의원의 사례에서 보는 것과 같이
이건 도저히 뭐라고 명명 할 수 없을 정도로 끊임 없는 연쇄사슬에 국민을 가두고
국민들은 도저히 그 먹이사슬에서 탈출할 수 없는 구조를 만들어
대다수 국민들을 이간질하여 서로 헐뜯고 싸움질하게 만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더하여 비례대표제도라는 것을 두어서 더욱 공고한 착취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국민들에게는
위 선출직 국회의원들의 위와 같은 갑질조차도 버거운데
그 보다 더한 비례대표라는 헌법에도 없는 악질적제도를 두어 따따블로 착취를 하고 있는 것이다.
비례대표국회의원이 무엇인가?
.... 사표를 방지하고....라는 사족을 달고
해당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당이 받은 득표율 비례에 따른
소수정당의 국회진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그 비례대표 즉 전국구 국회의원을 선출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결국 그 어떤 투표과정을 거치지 않고 국회의원이 되는 것으로서
선출이 아니라 지명이다.
뭐 위와같이 복잡한 사족을 달고 국민을 농락 현혹하는 말을 하면서
그러기에 국민을 위하여 전국구가 필요하다지만,
실은 국민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위 착취의 공고화를 위하여 독재를 위하여 위 전국구라는 반헌법적장치를 만든 것이다.
전국구국회의원이 되려는 자는
말 그데로 해당 정당의 그 전국구의원의 순위를 정하는 명부에 이름을 등재하면 되는데,
이것은 복잡하게 설명할 필요 없이 해당정당에 큰 기여?를 한 사람을 우선순위로 하여 줄을 세우고
더 많은 기여?를 독려하여 최종 그 기여?의 항렬이 정해지면
비로소 정당의 전국구명부에 순차적으로 기명된다.
즉 전국구 국회의원의 우선순위가 정해진다.
즉, 그 기여라는 것은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보는 것과 같이
..... 가장 좋은 생일 선물, ......남자친구로 부터 받은 가장 좋은 선물......등등이 돈인 것과 같이
해당 각 정당에 가장 좋은 선물 즉 기여는 돈을 듬뿍 갖다 바치는 것이다.
그래서 정치적으로 좆까는 소리를 늘어 놓지만,
결국 해당 정당에 실탄[현금, 이것이 다시 일부 정치자금으로 이용됨]을 많이 주는 사람이
해당정당의 전국구의원의 상위순번을 받게 된다.
즉, 여기에는 그 어떤 정치적인 고려도 없고
다만 돈을 많이 바치면 국회의원이 된다는 것이다.
물론 돈을 바치지 않고도 되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내가 이전 게시글에서 거론한 김종인 같은 경우이다.
즉, 특정 정치적 발언이 쎈 경우, 또는 그를 지지하는 사람이 많아서
또는 특정 단체의 리더여서 그가 몰고 다니는 표가 많고 선전효과가 크기에
그를 전국구의원 후보로 명부에 등재 하는 경우도 있고
이 역시 그 기여도?에 따라서 그 순위가 정해진다.
또 해당 정당의 당수, 대표나 정치적 입김이 큰사람도 전국구의원이 된다.
거기에 어떤 특정단체 즉 많은 회원수를 가진 사람도
표를 몰아 줄 수 있는 가능성? 때문에 국회의원이 된다.
민주노총 대표등등이 그런 예이다.
이게 무얼말하는가 하면
이글의 서두에서 내가 거창하게 헌법을 거론 하면서, 물론 당연하지만,
국회의원은 보통, 평등, 직접, 비밀선거로 선출해야 된다는 헌법을 정면으로 파괴한다는 것이다.
그럼 헌법이 나쁘다고 개정할 필요가 없고
위와 같은 여러 수단과 방법으로 헌법을 파괴하면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말이 조금 빗나갔는데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사족이어서 짧게나마 달았다. 미안하다.
즉,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인 보통, 평등, 직접, 비밀의 선거로 국회의원을 뽑아야[선출하여야]하는데,
위 지역구의원선출과정에서 보는 것과 같은 단하나의 흉내 조차도 내지 않는
말 그데로 털도 뽑지 않고 날로 먹는 제도가 전국구[비례대표] 국회의원 선출과정이다.
이건 선출이라고 말하면 안되고 그냥 지명, 임명이다.
그래서 나의 이러한 이전 통렬한 비판 때문에 궁색해진 현재의 각정당들, 즉 정치인들은
다시금 이것을 비틀어서지역구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그 용지에 정당투표라는 정말 신통한 장치를 또 만들었는데,
이것 또한 헌법에 없는 기상천외한 방법의 헌법을 파괴장치이고, 대국민 착취구조이다.
이들은 어찌되었건 국민들로 부터 투표라는 형식?을 거쳤으므로 정당하지 않냐?라는 것인데,
내가 주장하는 것은 헌법에 없는 기상천외한 방식으로는 결코 국회의원을 뽑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헌법에서는 국회의원을 뽑을때
보통선거, 평등선거, 직접선거, 비밀선거로 뽑아야 한다고 되어 있다.
즉, 보편되고 공명해서 그것이 결코 까다롭지 않는 선거를
자유민주주의체제에 걸맞는 서거를 하라는 것이다.
살펴보면,
즉, 국회의원이 되고픈 사람은
누구나 자유로이 입후보하여 국민들로 부터 자유로운 선택을 받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이고[보통선거]
이것은 무소속 출마시 거액의 기탁금을 입후보시 납부하게 하여서는 안된다는 것이며,
정당후보로 선출됨에 있어서도 정당공천위원회등등 반민주적인 장치를 두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헌법의 명령이다.
또 국회의원에 입후보하는 피선거권자나 국회의원을 뽑는 투표를 하는 선거권자는 동등, 평등하며
누구나 똑 같은 입후보와 똑 같은 한표를 행사하여야 한다는 것이다.[평등선거]
그러나 지난 문재앙 대통령선거에서는 대량의 여백이 없는 투표용지를 사용하는 방식과
전자개표라는 그 누구도 신뢰 할 수 없는 개표방식으로 국민이 투표한 주권이 왜곡하였는데
이것은 헌법을 직접 파괴한 대역죄로서 반란이다.
그래서 당연 무효이고 가짜 대통령이다.
이나라 국민이라면 그가 청와대에 있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는 직접투표방식으로 뽑아야 된다라고 말하고 있다[직접투표]
즉, 해당 입후보자가 직접 링에 올라가서 전투를 벌이고
국민은 그것을 관람한 후 우열을 가려 잘하는 사람을 직접 자기손으로 기명하여 투표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입후보자뿐만이 아니라 그 입후보자를 뽑고, 본선거에서 국회의원을 뽑는 그 모든 것은 직접적이어야 하는 것이지,
비레대표니 전국구니 하는 간접선거는 헌법에서는 안된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그런데 작금의 선거법에서는 헌법에 정면로 도전을 하여 전국의원을 만들었다.
이것은 당연 무효의 것으로서 국민들이 적어도 제정신이 있다면 당장에 끌어 내려야 한다.
이들의 세비와 각 비서관에게 지불되는 임금 그리고 이들이 있음으로서 지출되는 국회잉여공간,
잉여국회공무원등등 수많은 명목으로 백성의 피와 살 같은 세금을 갈취하고 탕진하는 것이다.
어디 그뿐이랴....
이들이 퇴임을 하면 또 전직국회의원의 예우에 관한 법률로
평생 놀고 먹는 장치를 마련해 놓았는데, 이것은 썩어도 보통 썩은 제도가 아니며
이돈 또한 이나라 백성의 소중한 세금 즉 호주머니돈을 갈취하는 것이다.
건달들은 그래도 주먹을 휘둘러 뭔가를 보여 주는 퍼포먼스, 일종의 공연을 보여 주는 것이 있기에
건달로 부터 삥을 뜯겨도 그나마 덜 억울한 측면?이 있다.
이 전국구[비례대표] 국회의원은
말그데로 정당의 대표에게 잘보였다는 것[돈, 인맥등등],
바로 그것 때문에 국회의원 뱃지를 달고 나리~ 나리~ 개나리...행세를 하는데,
거기에 각종 세비등등을 현역에서 뜯어 먹고 퇴임후 전직이라는 이름으로 또 뜯어 먹는
정말로 지독한 착취구조를 두고 있는 것이다.
어~이..... 개한민국 국민들아.... 니들 완전 바보 아니냐???
마지막으로 해당 국회의원을 뽑는 방식은 아주 은밀하고 비밀스러워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국회의원 후보를 확정하는 그것이 비밀스럽고 은밀한 작금의 정당공천제[공천위원회]를 말함이 아니고
우리헌법에서는 이런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는, 반역이다.
즉, 정당의 후보자를 뽑는 그 절차상 투표가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비밀스런 공간,
..... 이것을 우리는 투표장에서 많이 보았다, 커텐으로 둘러쳐진 작은 사각공간.....에서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자기가 좋와하는 사람, 자기와 정치적 견해를 같이 하는 사람을 기표하는
그것이 비밀 선거라는 것이다.
룸싸롱, 또는 어떤 별장 같은 대저택에서 몇몇이만 아는
그런 수근거림으로 국회의원[지역구, 전국국]의원의 입후보자를 정하고
결국 이들을 국회의원으로 뽑는 것은 우리헌법에서는 반역이라고 한다.
또 그 선거에 있어서 투표를 하는 기표소는
공개된 자리에서 개인의 비밀공간을 만들어서
그 누구도 투표자[선거권자]의 투표를 방해하여서는 안된다.
이것은 비단 투표소에서 뿐만이 아니라
선거기간 또는 선거예비기간 전과정에서
그 어느 누구의 압력이나 그 어떤 매수등등이 없는 자유로운 선거를 말한다.
위 내가 서술한 것과 같이
지금 이나라는 아니 이나라 정치인들은 또 행정부 관료들은 더욱이 법을 전공했다는 사법부 재판관들은
이나라 헌법을 전혀 따르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파괴를 하고 있다.
또 나라의 공무원은 아니지만 법을 전공했다는 변호사등등 법률전문가들은
이러한 헌법파괴작태에 대하여 그 어느 누구도 말을 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어떤 기회가 오면 자기도 안번 끼어 보겠다고 대가리를 들이미는 추악한 작태를 보이고 있다.
더욱이 이를 보고 격분하고 당장에 이러한 반역자들을 때려 눞히고 처던하여야 하는 이나라 국민들은
입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국민이라고 자화자찬하면서도 실은 바보, 천치나 다름 없는
말 그데로 그냥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순응을 하고 있다.
이것은 그냥 따르지 않고 거부하면 되는데도 말이다.
말로만 똑똑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그른지 분명히 따지고 물어 보고,
재어 보고 또 재어 보아서 단 하나의 바늘이 빠져 나갈 구멍이 없도록 철저하게 검토하여야 하는 것이
적어도 자유민주주의를 향유할 자격있는 국민, 시민이 되는 것이다.
위와 같은 실로 엄청난 헌법의 파괴, 유린을 하는 자들이 당연 더 나쁜 자들이지만,
그러나 이를 그냥 바라만 보고 있는 국민 또한 결코 덜하지 않다.
이러한 반헌법적 작태,
백성, 시민을 두려워 하지 않고 오만불손한 작태는
다름아닌 이나라의 태동에서 비롯되어 진
그 지독히도 잔인한 왕조에서 비롯되어 진 것이다.
여기에 대한 설명을 하지만 또 많은 시간이 들어가야 겠지만,
이나라는 그 국체가 이씨 조선, 그 조선왕조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조금 사족을 달겠다.
조선왕조는 내가 누누히 말해왔던 것과 같이 중국짱개왕조의 후손이
이나라 정통황실인 고려황실을 피로 물들이고 찬탈한 괴뢰왕조이다.
이게 왜 여기서 중요한가하면,
이들 조선왕조는 그 왕조가 이나라 백성들과는 전혀 다른, 즉 피 한방울도 섞이지 않는 외래종의 왕조로서,
바로 그러하기에 이나라 백성들에 대해서는 그 어떤 책임의식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기초적으로 깔려 있다는 것 때문이다.
이들이 단지 고려 마지막황제를 시해해서, 내가 그 후손으로서 분하다는 그 마음으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조선 왕실은 이나라 그 백성에 대해 근본적으로 절대 동일체가 아니고
다만 왕으로 자신의 그 왕권을 지키고 군림, 착취를 하면 되는 것이었기에
그들은 자신들의 왕권수호와 군림을 위해 끝 없는 당파 싸움
즉 남인,북인, 서인, 동인등등 나라를 사분오열 시켜서
그들이 서로 헐뜯고 끈 없는 피의 살육을 벌이도록 하였는데
그 수단이 역적놀이, 역모놀이등등을 치밀하게 벌이고 즐겼다.
이딴 것들은 이나라의 발전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
더욱이 백성들의삶을 윤택, 평안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그러기에 그들 조선왕조는
그 왕조가 쇄하기 시작할 그 무렵에
결국 일제에 나라를 팔아 먹는 만행을 저질는데,
이것은 말이 나라를 팔아 먹는 것이었지
사실은 이나라의 행정[입법, 사법, 행정을 포괄함]권을 일제에 넘긴 것이다.
당연이 누구나 아는 을사보호조약으로서
이 천인공노할 역사적 매국이 있었는데,
그 나라를 팔아 먹은 원조 친일 매국노인 고종은
그가 직접 그 조약을 체결하는 장소에 나가지 않고 서명날인하지 않았음으로 무효다는,
정말로 이게 왕인가?...... 하는 정도의 소인배,배알머리에 씨도 없는 녀석같은 착태롤 보였다.
국가와 국가간에 체결하는 조약에는 황제씩이나 하는 사람이 직접 그자리에 나가서 이를 작성 날인 하는 것이 아니다.
황제는 다만 그 내무대신[이완용]으로 하여금 그 자리에 대리로 보내어
이와 같은 조약을 체결하는 것이 국제법이고 합법이다.
고종은 자신이 와 같은 만행을 저질렀음에도 끝끝내 이를 부인하고
자신의 식솔이나 다름 없는 전주 이씨집안의 대리인, 즉 이완용을 내세워
그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전형적인 양아치의 수법을 선 보이며 자신의 대역죄를 덮었다.
문제는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고종은 그 을사보호조약의 이면 합의로 조선왕실에 대한 보전을 확약 받았다는 것이다.
즉 왕실은 그데로 두고 다만 나라의 통치권만 일제에 넘겼기에
이것은 즉 국민이 징용으로 정신대로 끌려가서 집단강간에다가
이후 말할 수 없는 고초를 당하게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살인 악마의 전형을 보여 줬다는데서 큰 분노를 느낀다는 것이고
이것은 이전 내가 설명했던 것과 같이 고종은 그 씨가 당태종 이세민의 후손이기에,
이나라 사람들과는 단 한방울의 피조차 섞이지 않은 외국인이기에,
물론 외가쪽으로는 피가 섞였지만 동양사상, 유교사상에서는 남자쪽 가계만을 따지기에
그 고종은 스스로 중국황실의 후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나라사람들은 그저 자신의 집권도구 즉 종이기에 아무런 꺼리낌 없이 국민들을 도탄에 빠트렸던 것이다.
당연 그 을사조약은 고종과 그 처 민비가
허황되고 허영에 부푼 마음으로
국민들은 도탄에 빠져 굶주려 죽어나가는 데도 불구하고
그 스스로 황제, 황후가 되려는 지독히도 정신병리적 증상으로 말미암아서
[물론 이부분 일제의 꼬득임은 있었지만..... 그러나 왕으로 거기에 넘어 간 것도 왕이고 자질이 없다]
일제가 제공한 그당시 돈 250만엔을 차관으로 빌리고
이것을 나라의 문명발달또는 백성들에 대한 구휼에 쓴 것이 아니라
스스로 황제, 황후에 오르는 대관식에 사용하고 황제의전 차량으로 포드자동차를 사고,
경복궁등에 불을 밝히는 전기생산을 위한 발전기 구매등등 온갖 호사를 하는데 사용하였다.
일제는 고종과 민비가 이와 같은 방법으로 그 차관 250만엔을 모두 탕진하는 것을 기다렸다가
고종과 민비가 그 차관을 모두 탕진하자 마침내 태도가 돌변하여 이 차관에 대해 채권추심에 들어가고,
민비는 이 차관상환, 채권추심을 배째라는 막가파식의 깡탈로 오리발을 내밀게 되자
화가난 일제는 낭인을 시켜 경복궁으로 쳐들어 가서 민비를 한밤중에 붙잡아 마당에 끌어 내고
옷을 모두 벗겨 국부검사[집단강간]을 하고 칼로 그 배를 갈라 죽이고 불에 태워 죽인 것이다.
이것은 일본 국내에서도 그 사실이 알려져 너무 잔인 한 것이 아니었냐?는 여론이 있었지만,
그 민비의 만행과 간교한, 추태가 하늘을 찔러
이미 이나라 백성이나 일본시민들에게도 혀를 차는 정도였기에
이내 이와 같은 동정 여론은 수그러 들었다.
이와 같이 민비가 참형을 당하자 고종은 겁을 집어 먹고 러시아대사관에 가서
스스로 러시아황제의 제후 분봉왕이 될 터이니 그 250만엔을 빌려 달라고 애원했던 것이다.
즉, 이 개 같은 인간은 인간의 근본 도리를 모르는 개 잡종이나 다름 없는 자였음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또 러일전쟁을 야기하고 결국 고종은 마지막 수단으로서 을사조약을 체결한 것이다.
다만 잔대가리를 너무 굴린 나머지
자신은 그 조약체결장에 나가지 않고 강제로 맺은 늑약이다고 오리발을 내미는 것이었다.
그 결과로 이나라 강산은 수탈에 수탈을 거듭 당했고 그래서 금수강산은 벌거 벗겨졌고,
젊은 청장년들은 군함도, 사할린등에 징용으로 끌려가서 모진 노역, 노예살이를 하고 고향을 그리며 죽어갔고
이나라 아녀자는 정신대로 끌려가서 집단강간을 당하고 끝내 돌아오지 못하여 태평양의 아름 없는 산호초가 되었다.
바로 이와 같은 왕조가 그 천인공노할 이씨 조선이라는 것이고
이것은 다시금 아래와 같은 내가 지적하는 오늘의 주제와 같은 문제의 연쇄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즉, 이나라는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가지고 있다.
이 말은 무슨말인가 하면,
대한민국은 상해임시정부에 그 근본 뿌리가 있다고 헌법에 나와 있고[국통]
그 상해 임시정부는 그 이름이 대한제국 상해임시정부로서 즉, 대한제국을 부활 시키겠다는 단체였고,
대한제국은 이씨 조선이 허영이 극에 달해 스스로 망하려고 만든 괴뢰정부다.
그래서 이나라는 아무리 손사래를 치고 부정을 하여도 그 법통이 이씨 조선에서 비롯된다.
그 극명한 증거가 더 있는데, 간략하게 하기 위하여 한가지만 말하겠다.
지난 수도이전에 대한 논쟁을 여러분들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결국 대전 부근의 세종시로 그 가닥이 잡혀 지금의 여당이나 야당 모두 이를 추진하였다.
그러나 서울시민, 좃선일보등등 일부 정치인등등
그 극렬한 조선왕조 신봉자들은 세종으로의 행정수도 이전은 국체의 변형을 초래하고
심지어 나라를 망쳐먹으려는 것이다며 극구 반대를 하고 급기야 헌법재판소에서 재판을 받는 상황까지 갔다.
결국 헌법재판소에서는 세종시로 행정부 전체를 옮기는 것은
이나라가 이씨 조선의 국통을 잇는 나라이므로 그 이씨 조선의 수도가 서울이므로
헌법개정 없이 수도를 옮기는 것은 불허하다면 그 근거로 관습헌법을 제시했다.
그게 이씨조선 초대왕, 태조 이성계의 경국대전이었다.
이게 우리헌법에도 없는 수도, 그 수도이전불가 이유였다.
경국대전은 지금 헌법의 상위개념이다는 것이다.
내가 왜 이말을 국회의원에 관한 나의 이 논설에 첨가하였는가 하면,
이 나라의 국체 즉 그 실체가 이씨 조선에 있다는 것이 이로서 드러나는 것이고,
그래서 조선왕실및 그를 보필하였던 관료 그들이
지금도 이나라의 관료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고[친일파]
이들은 겉 모습만 조금 다를 뿐 실은 하나도 다르지 않는 모습으로
저마다 입법, 사법, 행정부을 장악하여 이나라 사람들을 위와 같은 예,
즉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그런 과정 등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는 방법으로
끝 없는 착취의 사슬, 그 더러운 그들만의 축제를 벌이고 있다는 점을 고발하기 위해서
조선왕실의 추악한 작태를 서술한 것이다.
그럼 내가 왜 이토록 절절하게 내 나라 국민들에게 포고하는지를 이해하였을 것으로 믿고,
이제 나의 말을 듣고 각성이 되어 진실로 나라의 주임됨을 누리고 찾고 싶으면
지금 당장에 일어서서 이 더러운 체제, 이더러운 나라를 들어 엎어야 할 것이다.
즉, 프랑스 대혁명 같은 진정한 혁명을 하여 지금의 정부를 끌어 엎고
그래서 진실로 이나라 백성이 절대주권자로서 존중 받고 떠 받들어지는 정부, 나라를 다시 세워야 할 것이다.
한가지 더 사례를 소개하지면,
우리의 전통왕조 황실인 고려황실은
백성위에 군림은 하였으되 결코 위 이씨 조선과 같은 착취를 하지 않았다.
고려황실은 단군성황의 피를 이어받은 신라황실과 추모성황의 후손으로서
왕건 태조황제께서 통일신라 그 천년황실을 높이 받들어 그 법통을 이었으며,
우리의 자랑스런 황제중에서는 동해바다에 스스로 소원하시어 수장되셔서
동해의 해룡이 되시고 왜구로 부터 죽어서도 나라를 살피고 백성을 살피신,
정말로 오직 백성과 나라를 위해 살아서도 죽어서도 봉사한
그 전통, 정통이 지금껏 전승된 전통황실 고려황실이다.
그래서 나라의 전통과 정통황실을 다시금 일으켜 세워 그 정의와 정당성을 세우고
이나라 국민이 절대주권자로서 진정한 주인이 되는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진정한 황실,
단군성조께서 물려 주신 황실의 문장이 태극을 소중이 모시고
또 단군성조 그 천손의 후손임을 설명하는 황실의 문장인 봉황을 높이 받들어야 할 것이다.
이를 능멸하는 집단, 국가는 우리나라의 반국가단체이며 적, 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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