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렀습니다어제 속초에 갔다가 미시령 넘어 곰치국집을들어 갔다가 발견했습니다함께 달렸던 많은 회원님들 모두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지내고 계시겠죠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그때 그시절이 제일 많이 생각이 납니다코로나19 시대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첫댓글 아구야~~읍장님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에 읍장님 소식보네요..그래요.. 참 815 멤버들이 제일 생각나요..은행나무.. 고목.. 수리부엉..독립군..등등...참 멋진 분들이 많은 클럽인데..언제 한번 얼굴덜좀 보면 좋겠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잘 들계시리라 믿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첫댓글 아구야~~
읍장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읍장님 소식보네요..
그래요.. 참 815 멤버들이 제일 생각나요..
은행나무.. 고목.. 수리부엉..독립군..등등...
참 멋진 분들이 많은 클럽인데..
언제 한번 얼굴덜좀 보면 좋겠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잘 들계시리라 믿습니다.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