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9일 민주피아 기획자 이윤미 부장이 민주피아의 기획 및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3월 9일 이은숙 흥사단 교육수련원장이 행복한 민주시민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 3월 9일 홍정우 오픈스페이스 대표가 ‘토론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 3월 9일 강의에서 참가자들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 3월 16일 윤혁 흥사단 교육운동본부 사무처장이 '보이텔스바흐 합의와 시민교육'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 3월 16일 민주피아 강사양성과정 수업에서 이은주 민주피아 전문강사가 영화'빅아이즈'를 민주피아 성인버전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 3월 16일 영화'빅아이즈'를 보고 참가자들이 민주시민 가치덕목에 대해 활동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흥사단 교육운동본부는 3월 9일부터 3월 30일까지 4주차로 매주 토요일, ‘2019 D프로젝트! 민주피아 강사양성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강사양성과정은 심성보 부산교대 교수, 유성상 서울대 교수, 정성일 영화평론가 등의 전문가 특강이 진행되었다.
▲ 3월 23일 김현주 민주피아 전문 강사의 ‘다문화’를 주제로 한 교수법 강연에서 참가자가 차별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3월 23일 심성보 부산교대 교수가 '21세기 시민성을 어떻게 형성되는가'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 3월 23일 유성상 서울대 교수가 교육을 통한 '변화'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3월 23일 영화'이민자'를 보고 참가자들이 인상을 공유하고 있다.
▲ 3월 30일 정성일 영화평론가가 영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과 관련하여 예술가와 참여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주피아 강사들의 강의로 현장감을 높였을 뿐 아니라 실질적인 교수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다문화시대의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세계시민으로서 가져야 할 가치덕목을 강조하였다.
▲ 3월 30일 김보민 민주피아 전문 강사 강의에서 참가자들이 ‘덕목영화제-영화 콘티짜기’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민주피아는 민주주의와 유토피아의 합성어로, 영화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민주시민 교육 모델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강사 양성과정을 통과하면 민주시민 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선발된 강사들은 ‘민주피아 연구모임’을 통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다.
▲ 3월 30일 2019 민주피아 강사양성과정을 마치고 수료증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강사양성과정은 총 33명의 참가자들이 수료할 수 있었다.
민주시민교육지도사 자격증 수여식 및 워크숍은 4월 16일 진행될 예정이며 자격증 수여식 이후 ‘2019 민주피아 연구위원 및 강사 지원을 위한 시연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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