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일 문성중학교에서 김현주 민주피아 전문 강사가 학생들에게 민주시민의 가치덕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4월 2일 문성중학교 ‘웰컴 투 민주피아-영화를 통한 민주시민 가치덕목’ 조별 토의 수업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인생영화에 대해 조별 모임에서 소개하고 있다.
▲ 4월 2일 문성중학교 ‘웰컴 투 민주피아-영화를 통한 민주시민 가치덕목’ 수업에서 학생들이 인생영화와 민주시민 가치덕목으로 활동수업을 진행하였다.
▲ 4월 2일 문성중학교 ‘웰컴 투 민주피아-영화를 통한 민주시민 가치덕목’ 수업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인생영화를 칠판에 적어 붙였다. 이 날 학생들은 자신의 인생영화와 인생영화로 뽑은 이유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흥사단 교육운동본부는 ‘D프로젝트! 웰컴 투 민주피아 – 영화를 통한 민주시민 가치덕목’ 프로그램을 4월 2일 화요일을 시작으로 문성중학교 동아리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현주 전문 강사의 마음열기 수업을 시작으로 7회에 걸쳐 신뢰, 정의, 연대 등의 민주시민 가치덕목에 대해 문성중학교 학생들과 참여형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D프로젝트! 웰컴 투 민주피아 – 영화를 통한 민주시민 가치덕목’교육운동본부가 2015년에 연구·집필한 청소년의 주체적인 삶과 성장을 위한 안내서 ‘행복한 민주시민’ 교재에 있는 가치를 영화를 통해 신나고 재밌게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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