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록빈 민주피아 전문강사가 문성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정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문성중학교 학생들이 영화'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보고 콘티짜기 활동과 '정의'란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흥사단교육운동본부는 2019년 5월 28일 문성중학교에서 동아리 민주피아 3차시 수업을 진행하였다. 임수아, 이록빈 민주피아 전문강사가 진행한 이번 수업은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를 통해 '정의'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영화가 끝난 후 '새로운 선생님이 오신 후 학교가 어떻게 변했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그림을 그리고 대사를 쓰며 영화 콘티를 직접 짜보는 활동이었다. 학생들이 콘티로 작성한 영화의 전개와 결말은 다양했다. 학생들은 정의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주피아란 민주주의와 유토피아의 합성어로 '영화를 통한 즐겁고 신나는 민주시민교육모델'로 학생들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확산함으로써 다문화 수용성 제고와 다문화시대를 슬기롭게 살아가기 위한 '시민되기'를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민주피아 #민주시민교육 #중학교동아리 #민주주의교육 #우리들의일그러진영웅 #정의 #흥사단 #흥사단교육운동본부 #교육운동본부 #토의토론 #민주주의 #민주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