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간지 『시에티카』 2020년 ·상반기 제22호(시와에세이, 2020)

[황구하]

                                         반년간지 『시에티카』 2020년 ·상반기 제22호(시와에세이, 2020)

시에티카 제22호 목차

시에티카 초대시

강세화 봄의 리비도 8

김리영 네이버 9

김선태 덕자 병어 11

나호열 만종(晩鐘) 12

박구경 나비가 된 편지 14

박   철 우선 그놈의 길부터 없애야 한다 16

안도현 시창작강의 18

정숙자 점화전(點火栓) 20

시에티카 시인

김기화 낙관 외 4편 24

문화영 중력이 미칠 때 외 4편 29

송기한 고아학(考我學)의 두 가지 방식 38

시에티카 여행에세이 15

 양문규 불경한 봄날 시비(詩碑) 찾아 한 바퀴 50

시에티카 시  

강경아 어느 토끼의 겨울밤 외 1편 64

고수민 밥 냄새 외 1편 67

고안나 독도에서 외 1편 70

권용욱 무풍지대 외 1편 74

권위상 우리가 알고 있던 부동산 투자는 끝났다 외 1편 76

김길전 연리지(連理枝) 외 1편 79

김남권 서울 지하철 외 1편 81

김연안 파탄의 달 외 1편 84

김종관 자연산 외 1편 87

김효선 저녁의 각도 외 1편 90

남효선 구십 할미 콩 모종 다시 심는 까닭은 외 1편 94

박미경 만경창파 외 1편 98

박순현 최참판댁의 봄 외 1편 101

박정선 #코로나19 외 1편 104

박진형 나와 분재의 죽은 기억들 외 1편 108

백성일 유월의 노래 외 1편 112

변영희 한 밤을 보내고 외 1편 114

성백술 낙엽이 휘날릴 때 외 1편 117

성   희 신 가족 풍경 외 1편 121

신영연 봄동 외 1편 125

이연순 음복 외 1편 128

이연주 내일을 기다리며 외 1편 130

이우디 에코 오르간(echo organ) 외 1편 134

이지현 코로나바이러스 외 1편 138

임효림 가난하게 늙은 스님을 뵙고 외 1편 141

장민규 민낯 외 1편 143

정선희 예고편 외 1편 145

조대환 심우도 외 1편 148

조평자 궁리항에 와서 외 1편 150

조하은 문래동 골목 외 1편 153

진영대 매화꽃 외 1편 156

천보용 꽃도 시들면 외 1편 158

최경선 피고 지는 꽃이기에, 꽃이기에 외 1편 160

최경화 잠 못 이루는 밤 외 1편 163

최성규 사랑은 군것질이다 외 1편 166

하호인 프리지아 공식 외 1편 169

허남기 안개꽃을 피우다 외 1편 173

황구하 폐업 외 1편 176

황성용 임종 외 1편 178

황지형 그럴 수도 있는 접시 외 1편 181

시에티카 시로 여는 에세이

강영은 투케(tuche)에 대한 소고(小考)/우연한 만남 188

김성춘 달의 뒷면/나는 아직도 달의 뒷면을 모른다 192

여태천 끊임없이, 말/몸 없는 말 194

윤임수 게으름쟁이/여유 있는 삶 198

이원규 달빛을 깨물다/어머님을 위한 지리산 진혼가 202

시에티카 에세이

김정례 봄비 속으로 208

서   한 팡 211

송원근 아버지의 갈치 214

양효숙 일품 결혼 217

시에티카 서평  

김정숙 고통을 견디게 해주는 고독과 그리움의 힘 222

           —백혜옥 시집 『동백꽃 박음질』(시와에세이, 2019),

           —채영조 시집 『아름다운 추억들은 찬란한 만큼 슬펐다』(빛남출판사, 2019)  

박선경 두려움 없는 밤의 여정 232

           —이주언 시집 『검은 나비를 봉인하다』(한국문연, 2019),

           —황성용 시집 『미련 없이 밤』(시산맥사, 2019)

박철영 긍정한 결의와 순응적 공감 241

           —김인호 시사진집 『지리산에서 섬진강을 보다』(시와에세이, 2019)

황정산 관계를 위하여 249

           —최성규 시집 『멸치는 죽어서도 떼 지어 산다』(시와에세이, 2020),

           —김영조 시집 『내 바람의 조각들도』(도서출판 두엄, 2019)

[황구하]

반년간지 『시에티카』 제22호(2020년 상반기호) 출간되었습니다. 필진 분들 오늘 먼저 발송되고요. 이후 순차적으로 보내드립니다. ‘시에/시에티카’를 사랑하는 모든 선생님들, 『시에티카』와 함께 코로나의 봄 잘 건너시길 빕니다.

[양효숙]

22호 시에티카 서평이 눈에 더 들어옵니다. 시집 출간이 많아서 기쁘네요.
시에티카 출간과 함께 시에문학회를 행복하게 잘 이끌어주시는 황구하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양문규]

시에문학회 2020년 상반기 시에티카 발간을 축하합니다. 시에타카 작품을 낸 회원님께는 택배로 보냈습니다. 작품을 내지 않은 회원님께는 오는 4월 6일 발송 예정입니다. 회장님을 비롯 회원 여러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권용욱]

발간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