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AIl/56575e1c3740de8508a9ba2a8f2e783aa569ee1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AIl/56575e1c3740de8508a9ba2a8f2e783aa569ee1a" data-orgin-width="1983" data-origin-height="2627"></div><p>                                 반년간지 『시에티카』 2020년 ·하반기 제23호(시와에세이, 2020) </p><p> </p><p><b>차례</b></p><p><b>┃ 시에티카 문학기행 특집</b></p><p>기행문_</p><p>권용욱 크랭크 인 008</p><p> </p><p>시_</p><p>강경아 시(詩)와 에세이 018</p><p>고안나 산과 강 사이에서 020</p><p>김옥경 내 귀는 숲의 소리를 듣는다 022</p><p>김인호 무궁무진 구례 024</p><p>박순현 오월의 평사리 025</p><p>박진형 내 안에 지리산 있다 027</p><p>백성일 하동 가는 길 029</p><p>변영희 문학관 가는 길 030</p><p>양문규 문암송(文岩松)을 찾아서 032</p><p>이원규 엄마의 별빛 033</p><p>장민규 먼 곳 034</p><p>조평자 섬진강 036</p><p>황구하 십일천송 037</p><p> </p><p>에세이_</p><p>양효숙 식구 039</p><p>임근수 여행, 나를 흔드는 바람 042</p><p> </p><p><b>┃ 시에티카 시인</b></p><p>변영희 안테나에 걸린 콘파이 외 4편 046</p><p>최성규 마지막 세일 외 4편 052</p><p>정 훈 그때 우리는 무엇을 보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059</p><p> </p><p><b>┃ 시에티카 시</b></p><p>강경아 여순의 푸른 눈동자 외 1편 068</p><p>고안나 관음도에서 외 1편 071</p><p>권용욱 스피커 외 1편 074</p><p>김기화 오후 4시 외 1편 077</p><p>김길전 고추잠자리 외 1편 079</p><p>김나연 소울 푸드 외 1편 082</p><p>김낙향 무서리가 내린 날 외 1편 085</p><p>김남권 페이스메이커 외 1편 087</p><p>김옥경 그 어떤 사사로움 외 1편 091</p><p>김종관 부부나무 외 1편 094</p><p>김효선 나는 한 장의 유서였다 외 1편 096</p><p>김희근 멍멍 외 1편 100</p><p>문화영 원본 외 1편 104</p><p>박미경 지풍기미 외 1편 107</p><p>박순현 블랙홀 외 1편 109</p><p>박정선 고독사 외 1편 111</p><p>박진형 구부러지는 오후와 소녀 외 1편 114</p><p>백성일 잔디 외 1편 117</p><p>서봉순 발병 외 1편 120</p><p>성백술 양키 고 홈 외 1편 123</p><p>심승혁 춤, 꾼 외 1편 128</p><p>이연순 암표 한 장 외 1편 132</p><p>이우디 발등에 떨어진 눈물이 길을 만든다 외 1편 134</p><p>이정숙 자작나무 외 1편 137</p><p>이지현 작별 외 1편 139</p><p>장민규 시(詩) 외 1편 143</p><p>전장석 명동에서 줍줍 외 1편 146</p><p>정리움 개망초 외 1편 150</p><p>정선희 넌센스 외 1편 154</p><p>조대환 자루를 뚫고 나온 나뭇가지 외 1편 158</p><p>조평자 정취암 외 1편 160</p><p>진영대 십자가 외 1편 162</p><p>채영조 10월 외 1편 165</p><p>천보용 그곳, 물이 잠기다 외 1편 169</p><p>하호인 상추씨 털다가 외 1편 172</p><p>허남기 인생은 나침반이다 외 1편 176</p><p>황성용 안내 외 1편 179</p><p>황지형 웃음 인용부호 외 1편 183</p><p> </p><p><b>┃ 시에티카 시로 여는 에세이</b></p><p>유승도 하늘에서 멧돼지가 떨어졌다/멧돼지에게 줄 연민의 정은 없다 188</p><p>윤중목 사람/사람, 사람들 192</p><p>이영광 그늘 속의 탬버린/곁의 곁 194</p><p>황구하 가을볕 참 쨍하다/내 생애 가장 뜨거운 이름 197</p><p> </p><p><b>┃ 시에티카 에세이</b></p><p>민순혜 관계(關係) 200</p><p>서 한 꽃 같은 날들 203</p><p>양효숙 부부 207</p><p> </p><p><b>┃ 시에티카 서평</b></p><p>박진희 본연의 존재를 찾아가는 치열한 여정 212</p><p>         —박정선 시집 『잉크가 마르기 전』(문학의전당, 2020)</p><p>         —박미경 시집 『토란꽃이 쏟아졌다』(시와에세이, 2020)</p><p>장예원 초록여우가 뾰족구두를 벗기까지의 여정 226</p><p>         —양효숙 수필집 『뾰족구두를 벗은 초록여우』(시와에세이, 2020)</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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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년간지 『시에티카』 제23호(2020년 하반기호) 출간되었습니다. 필진 분들 먼저 발송했고요. 이후 순차적으로 보내드립니다. 모두 모두 애쓰셨습니다.
새로운 기획과 콘텐츠로 성장발전하는 반년간지 시에티카가 보입니다. 그 안에 숨은 수고의 손길이 크게 드러나 부각되고요. 황구하 편집장님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옥고 감사합니다. 시에문학회 만세!
『시에티카』 제23호(2020년 하반기호) 잘 받았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가을과 함께 책이 도착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