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간지 『시에티카』 2023년 ·상반기 제28호(시와에세이, 2023)

[황구하]

                                               반년간지 『시에티카』 2023년 ·상반기 제28호(시와에세이, 2023)

목차

┃ 시에티카 시와 붓글씨의 만남-효림 스님 붓글씨와 시에문학회 시낭송
효림 스님 붓글씨와 시에문학회 시낭송 화보 2

┃시에티카    2023 공주·조치원 문학기행 특집 
시_
권용욱  고마나루의 이별 12
김옥경  바람의 언덕 14
서봉순  공산성을 바라보며 16
양문규  공주에 가면 18
양선규  풀꽃들에게 20
엄태지  금성동 산5-1번지 22
조영행  공산성을 걸으며 24
황구하 배꽃이 질 때 26

에세이_
김길전 바람이 불면 깃발이 살아난다 28
나문석 사람 사는 세상 32
양효숙 볼 때마다 좋은 사람들 36

┃ 시에티카 여행에세이
양문규 여행이 여행다웠습니다 42

┃ 시에티카 시인을 찾아서
이은봉 신작시_ 어수리나물 외 4편 54
시집 속의 시_ 우봉리(牛峯里) 외 4편 58
신작시집 이야기_ 마을순례, 국토순례, 지리 인문의 서정들 62

┃ 시에티카 시
강신용 밥 9 외 1편 78
고안나  나무 아래서 외 1편 80
권덕하  양(羊)의 신발 84
권용욱  씨 외 1편 85
김기화  실족 외 1편 89
김길전  낙화(落華) 외 1편  93
김나연  동백의 배경 외 1편 96
김남권  목련이 네 이년! 외 1편  99
김백겸  죽음―법성포 굴비들의 시체 냄새 외 1편  103
김성배  생활 재활 익히기 3 106
김옥경  목줄 외 1편  107
김인경  배태(胚胎) 도둑 외 1편  111
김인호  깽깽이풀 외 1편  114
김홍숙  단비 외 1편  116
김효선  소나기 외 1편  118
나문석  잠시 후, 외 1편 122
남효선  울진일지(日誌) 외 1편 125
박정선  습관 외 1편 128
박진형  다시 쓰는 꽃 이야기 외 1편 132
백성일  게으른 시인의 하루 외 1편 136
서봉순  콤플렉스 외 1편 138
성배순  터미널 케어 외 1편 142
양인경  어느 겨울 오후 5시 32분쯤, 외 1편 144
엄태지  꽃다지 외 1편 147
유계자  택배 외 1편 150
유승도  죽음을 기다리다 외 1편   152
이병연  우유 안부 외 1편 154
이복희  한 사람이 엎질러졌다 외 1편   156
이서정  민초꽃 외 1편 160
이선희  강가의 버들 아씨 163
이  수  단풍잎 멜로디 외 1편 164
이연순  봄을 삽니다 외 1편 167
이정숙  때때로 나는 외 1편   169
임경숙  날다람쥐 외 1편  172
임효림  몸을 숨긴다 외 1편 176
정미숙  울음소리 외 1편 179
조영행  봄비 외 1편  183
조평자  멸치 외 1편 186
진영대  문의 변천사 외 1편 188
한종훈  일부 외 1편  190
허남기  청보리밭에서 외 1편 192
황구하  깐깐오월 외 1편 195
황지형 다정한 관계 외 1편  197

┃ 시에티카 에세이
김성자  18K 큐빅 반지 202
박종희  천장 이야기 206
서  한  빈방 210
양효숙  천태산 은행나무와 시제(詩祭)  214
윤현희  젊은 날의 위안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218
최명임  뒤웅박 222
홍희자 온전하게 숲이 되고 싶다면 226

┃ 시에티카 시집 속의 시 한 편
이복희 『오래된 거미집』(모악, 2022년 11월 25일) 232
박진형 『어디까지 희망입니까』(책만드는집, 2022년 11월 30일) 233
권덕하 『맑은 밤』(천년의시작, 2023년 1월 2일) 234
김남권 『적막한 저녁』(밥북, 2023년 1월 6일) 235
심승혁 『손금 안에 연어가 산다』(밥북, 2023년 1월 12일) 236
이은봉 『뒤뚱거리는 마을』(서정시학, 2023년 3월 20일) 237
유승도 『하늘에서 멧돼지가 떨어졌다』(시와에세이, 2023년 4월 11일) 238

[황구하]

반년간지 『시에티카』 제28호(2023년 상반기호) 출간과 함께 필진 및 회원님들께 발송되었습니다. 참여하고 또 수고하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절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양문규]

회장님을 비롯 편집위원님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